안녕하세요? 어제도 보고 오늘 또 보네!
밥 먹으러 오나요, 사람 보러 오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안양시협의회(회장 변은경),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는 7월22일(수,09:30~13:30)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를 했다.봉사회는 매월 네째줄 수요일 배식봉사를 정기적으로 참여한다.
메뉴 : 통 녹두 찹쌀밥, 얼갈이 된장국, 오징어 야채볶음, 콩나물 무침/김가루, 포기김치
장마 비가 오락가락하는 아침, 비가 잠깐 그치고 구름속의 해가 지나가며 지면에 젖어있는 물기를 데워 무덥고 습하게 체감온도와 불쾌지수를 우상향 시킨다.장마가 이어지며 무더운 날씨와 열대야를 겪으시는 나홀로 어르신들은 식욕저하로 식사를 건너 뛰거나 인스턴트 식품으로 한 끼 때운다.결국 건강 악화와 영양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봉사원들은 환복을 하고 조리사의 음식재료 썰기와 다듬기 주의 사항을 듣고 도우미 역할을 했다. 봉사자들은 오징어 야채볶음 마무리 준비를 했다. 양파, 대파, 애호박,파프리카 등을 나박 썰고 채를 쳤다. 오징어는 데쳐서 냉각시켜 어르신들이 먹기 편하게 작게 잘랐다. 볶음 준비를 해주고 조리실을 나와 휴식을 취했다.
배식시간(11:30~12:30)까지 식당 테이블에 앉아 아침마당 티 타임을 가졌다. 오늘 봉사에는 회장(윤운숙)을 포함하여 임원들이 참석했다. 내일(목,7월 23일) 예정 되있는 "뽀송뽀송 쾌적한 여름나기 제습기 전달식" 지원 사업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10월에 예정된 봉사회 해외 워크숍 일정 및 준비 상태를 총무(박향희)에게 위임했다.
배식 시작, 20명씩 입장시켰다. 작은 식당의 동선을 편안하게 식사를 하게끔 최선을 다했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은 배식대 가까이 자리를 만들어 식사를 도와 줬다. 퇴식기는 되도록 자리 근처에서 봉사자들이 다니며 회수하여 배식과 퇴식의 동선을 분리했다. 배식을 마치고 텅빈 식당 청소를 하고 봉사를 마쳤다. 수고하셨습니다.
적십자는 새롭게! 봉사원을 빛나게! 소중한 호현동봉사회 화이팅!
첫댓글 안양시협의회 호현동봉사회(회장 윤운숙) 봉사원님들
만안노인복지회관 경로식당 배식봉사 활동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유경열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