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주보 3면에 있는 내용 그대로입니다. *열린 교회(주보)입니다.
요셉은 무성한 가지 곧 샘 곁의 무성한 가지라 그 가지가 담을 넘었도다. (창세기.49:22)
샘 곁의 가지(창.49:22-25) ▶2024.9.1.주일낮예배 설교◀
삶의 목적은 행복보다 거룩이어야 한다. 하나님 은혜로 거룩하면, 행복은 따라온다. 샘(*하나님) 곁의 가지는 무성하여, 담을 넘는다. 시냇가에 심은 나무같이 만사에 형통한다(시.1:3).
❶.삶의 담을 넘은 요셉- 그를 막아서는 담이 많았다. 사춘기 시절~, 외국 노예로 팔려감(흑인). 억울한 감옥생활, 석방된 자의 배신~. 성도에게도 피할 수 없는 담들이 있다. 가장 높은 담은 자기 자신이다. 분노하는 수련자~, 밧모섬~(계.1:9). 더욱 샘 곁에 붙어 있으면 담을 초월하고 풍성한 열매를 맺는다.
❷.샘 곁에서 성공한 나를 상상하자- 예수님이 주는 성령의 샘물~(요.4:14). 믿음은 바라고 상상하는 것이다. 꿈꾸는 자~( 창.37:19). 사업 걱정할 시간에 고객이 몰려오는 모습을 상상하자.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자. 다윗은 모압(적)은 내 목욕통, 에돔(적)은 신발장~(시.60:8)으로 상상함. 이뤄짐.
❸.소중한 나의 정체성을 확신하자- 예수 안에서 나의 가치를 알고 믿자. 나는 하나님이 손바닥에 새겨놓고 보시는 사람~ (사.49:16). 이 말씀의 거울을 통해, 자신의 정체(正體)를 알고 감사하자.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 발견은 아메리카 대륙의 발견보다 더 위대하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신33:29).
❹.용서 하되 잊지는 말자- cannibalism~(카니발리즘, 食人주의). 예루살렘이 적에게 포위당해, 기근이 심해 사람이 사람을 먹는 만행(蠻行)이 생김(겔.5:10, 렘.19:9, 렘애.4:10)~. 유다 백성은 부끄러운 참혹한 이 일을 은폐하지 않고, 기념일로 정함. 역사를 잊으면 실패가 반복된다. 당파 싸움(內紛)으로 조선이 망했다(국치일, 8월 29일). 이념전쟁이 정치의 담 되었다.
알 리 는 말 씀
❶. 시원한 9월이 되었습니다. 영육(靈肉) 함께 더욱 건강합시다.
❷. 다음 주 수요일(11일)부터, 예배를 오후 7시 30분에 드립니다.
❸. 오전예배 후에, 9월 제직회 있습니다.
◩.헌 금(지난 주); 예물을 드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십일조헌금- 김경자 마종기(윤돌선) 박태원 정현성(장학금) ♣
◉주일헌금; 45,000 // 한영두(박미옥)↗
◉감사헌금- 김경자 김장옥(동진,성,정,영) 김학주 이종임 정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