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등업이 오래걸린다는 말이 있어서 우선 여기에 적고 추후 등업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기본 베이스 : 행정학과 졸업해서 정말 기본적인 행정학, 행정법은 알고 있었고 국어, 영어, 한국사는 노베이스 였습니다.
하루 루틴 : 먼저 요일별로 2과목씩 강의 듣고, 당일 학습한 내용은 반드시 당일에 복습하였습니다. 또한 매일매일 어쩔 수 없이 못하는 날 제외하고는 영단어 60개씩은 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수강한 선생님: 국어 - 신민숙 선생님 : 다른거 다 제외하고 psat 유형의 논리 문제를 어떻게 해야하나 막막했었는데 신민숙 선생님이 스킬 알려주셔서 잘 풀수 있게 되었습니다 :) 기본 개념들도 시험에 나올것만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영어 - 비비안 선생님 : 영어가 노베이스고 6년만에 공부하는거라서 사실 엄청 걱정했었는데.. 비비안 선생님이 노베이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셔서 노베이스이신 분들은 정말 강추합니다!!!
한국사 - 이중석 선생님 : 평소 한국사를 좋아해서 어느정도 알고 있었는데 정말 지엽적인 부분까지 하나하나 세심하게 설명해주시고 항상 유쾌하게 강의해주셔서 힘든 시기에도 웃으면서 강의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강의가 길다고 말씀하시지만 그만큼 배울 것도 많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행정법 - 함수민 선생님 : 유일하게 진도를 못맞춘 과목입니다.. ㅠㅠ.. 하지만 강의 들으면서 항상 선생님께서 개념을 반복해주셔서 잊지 않고 잘 정리해 좋은 성적 거둘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행정학 - 서현 선생님 : 처음에는 와.. 7급 문제까지 푸는구나.. 개념도 어려운데.. 싶었는데 어느순간 보니 저 스스로 7급 문제도 그냥 쉽게 푸는 모습을 보고 정말 설명도 잘해주시고 그냥 어려운 문제 푸는게 아니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항상 수험생들 격려해주시고 재밌게 강의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 : 정말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남들보다 3개월 늦게 시작했다는 부담감, 아무리 열심히 해도 잘 오르지 않는 성적.. 하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제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무언가목표를 가지고 살아온 적이 이번이 처음이었고, 힘들었지만 앞으로는 어떤 일이든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습니다. 다른분들은 어떠실 지 모르겠지만 저같은 경우는 처음에 평일 강의, 주말 복습으로 했었는데 이후에 당일 학습한거는 무조건 당일에 복습하니 기억도 더 오래갈 수 있었습니다. 공부 하시면서 본인에게 맞는 학습법을 찾아 열심히 노력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면접은 피티윤 선생님 강의가 후기도 많고 기출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 면접 걱정하지마세요! 노력한 만큼 분명 좋은 결과가 찾아온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자신이 최고고 나 아니면 누굴 뽑을거야? 라는 마인드로 임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