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등업 신청이 오래걸려 우선 이 게시판에 올린후 추후 변경하겠습니다!
응시과목 : 국어, 영어, 한국사, 행정법, 행정학
총수험기간: 8개월, 하루 평균 학습시간 : 4~6시간
전업수험생으로 주 6일은 공부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집에 있으면 자꾸 게을러지고 공부를 안하길래 집 바로 근처 스터디카페를 등록하였고 아침부터 가서 공부는 안하더라도 하루에 6시간정도는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못하면 5시간, 공부가 잘되고 일찍도착한 날에는 8~9시간까지 하였으나 평균적으로 보면 주 6일 4~6시간 정도 하였습니다. 국어, 영어를 하고 이후 암기과목을 공부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쉬는것을 추천드리고 저는 하루 공부시간이 적은날에는 일주일 모두 한적도 많습니다. 제가 느낀것은 공부시간이 길고 앉아있는 시간이 길다고 무조건 성적이 잘 나온다고는 보장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체력과 집중력에 맞게 조절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과목별 수강 인강
국어 : 수능 2등급으로 독해능력은 어느정도 있다고 판단하여 권규호 쌤의 신공모나 시공모를 풀며 유형을 익혔고 논리 강의를 들어 공부를 하였습니다. 기호화등을 배웠는데 26국가직에서 논리를 많이 틀려 이선재 선생님의 발등의 불 강의 등을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이선재쌤의 매일국어를 pdf로 다운하여 주 4일씩 풀었습니다.
영어 : 영어가 좀 약한 부분이었으나 심우철쌤의 하프를 풀고 분석하고, 문법 300제를 6회독정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단어를 외우는것이고 단어장을 계속 반복하며 누적반복을 하며 단어를 외웠습니다.
한국사 : 문동균 쌤의 판노, 기출, 데일리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이제는 한국사가 사라졌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행정법 : 박준철 선생님의 기본서 강의, 기출 발췌강의, 핵집 1/4강의를 수강하였습니다. 기출을 10회독씩 했지만 아직 빈곳이 많은 것 같아 국가직이 후 핵집 1/4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모의고사를 풀지 못하였는데 행정법은 모의고사도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습니다. 기출을 몇번 회독했다면 모의고사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행정학 : 김중규 선생님의 선행정학 기본서 강의, 기출 문제집을 활용하였습니다.
면접은 스티마 쌤의 책을 사서 사전조사서 등을 몇개 써봤고, 오픈채팅방에서 면접스터디를 구했습니다. 4~5명의 면스원이 가장 적당한 것 같습니다. 대구는 시정문제가 많이 나오는 편이라 대구시청 홈페이지에서 시정공부와 현재 하고 있는 사업, 정책, 시장 공약들을 정리하여 최대한 외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인 공직관, 상황형 질문, 경험형질문들을 대비하여 대본 비슷하게 썼지만 다 외우지는 못하니 키워드를 중심으로 관련 질문이 나오면 말할 수 있도록 외웠습니다. 면접스터디에서 모의면접을 하고 서로 조사한 시정 등을 공유하여 도움을 받았습니다.
아무래도 꾸준히 하는 습관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집에서 공부보다는 어디든 나가서 공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지가 약해지고 게을러질때는 루틴으로 극복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공부를 하다보면 같은 문제, 비슷한 내용을 보기 때문에 지루하고 집중력도 떨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남들에 비해 내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내가 어느정도 알고 있는지 자꾸 남들과 비교하게 되었습니다. 26년 국가직 성적이 잘 안나오자 반포기하며 내년을 노리자 등과 같은 잡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느낀점은 9급 공무원시험은 막판 2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늦었다고 생각들더라도 행정법, 행정학과 같은 암기과목은 막판에 얼마나 보고 시험장에 들어갔냐가 가장 중요하므로 다들 포기하지 않게 마음을 다잡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실 남들처럼 하루에 오랫동안 공부는 하지 못한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늦게 일어나서 점심쯤에 느지막히 스카를 가서 공부를 시작하고 스카 안에서 마땅히 저녁을 먹을 곳이 없어 저녁 시간 8시쯤에는 집에 돌아오곤 했습니다. 제가 여기서 말하고 싶은 것은 공부시간에 너무 집착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6시간이라도 집중해서 계획한것을 끝내고 간다면 만족하는 것이 1년~그이상 정도의 긴 수험생활을 견디는데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과목별로 추천드리면 국어는 모의고사를 계속풀면서 감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고 행정법 또한 기출을 다회독하면서 써니쌤의 특강을 놓치지 말고 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