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우선 결혼 축하드립니다..저도 12월에 결혼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여행사 다니는 친구에게 물어보고, 9월에 처형되시는 분이 결혼해서 듣기도 했는데요..우선 태국은 지금 위험하답니다..인플레인자 때문에 여행사 측에서도 아직 해외는 위험하다고 그러더군요..특히 태국은 위험하구요...그래서 원래 계획은 푸켓으로 가려 했습니다..적정선이 1인당 170 정도 되더군요..그래서 필리핀 세부도 괜찮다고 해서 그쪽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세부는 푸켓보다 좀 쌉니다..한 150 ??
그리고 만약 연애를 오래하셨다면 관광보단 휴양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여행사 다닌 친구가 조언해주더군요..요즘엔 관광 & 휴양이 많아서..팜플렛을 보니 각 국의 리조트에 따라 관광, 휴양 비율이 나오더군요..그래서 보니 몰디브나 발리는 휴양이 거의 80% 정도 되구요 세부나 푸켓은 6:4나 5:5가 주류였습니다..유럽, 호주 등은 관광이 80% 되구요..저도 연애를 오래 한 지라 관광보다는 휴양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몰디브나 발리는 1인당 300정도 들더군요..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 박수홍이 MC 봤던 지피지기에서 박경림 신혼여행지에 따라 간 적있죠?? 그곳이 몰디브인데 약 400~500정도 호가하는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ㅠㅠ 풀빌라인가?? (빌라에 수영장이 있는..) 암튼 그런 명칭이었습니다..잠시 샛길이 셌는데..암튼 오래 사귀셨으면 많이 놀러갔기도 했을 것이고, 관광하다가 싸울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행사에서도 연애 기간을 고려해서 신혼여행지를 추천해준다고 하더군요..그리고 9월에 결혼하는 처형은 여행사 측에서 인플레인자 때문에 제주도로 가라고 권유해서 그렇게 간다고 하더군요..
참고로..여행 팜플렛을 보니 중국 하이난 도 많이 간다고 하던데..확실히 중국이기도 하고, 거리도 가깝다보니 1인당 100이 안되더군요..호주는 거의 250 정도되구요(그러면 신혼여행만 500정도..ㅠㅠ) 암튼 대부분의 신혼여행이 4박 5일내지 3박 5일 일정이더군요...뭐..일정 면에선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yj님도 결혼하시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일단 몰디브가 신혼여행지로는 아마 최고라고들 하는군요.. 하지만 너무 멀다는거.. 비행기도 싱가포르에서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총 11시간 정도 걸린다는군요.. 발리 또한 7시간 정도 걸리고, 일단 럭셔리한 풀빌라들이 많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거에요.. 몰디브와 발리는 언젠가 돈 여유되고 시간 여유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비행기 타는게 부담스러우셔서 가까운 곳을 선호하시면 남태평양 괌, 사이판(4시간~4시간 30분) 이 좋구요.. 필리핀 세부도 그정도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 합니다.. 여행사 잘 찾아보시면 두분 합쳐서 200-250정도의 가격대가 있을거에요.. 패키지 상품으로 나온거 비추입니다.. 전 자유여행으로 아주 값싸게 괌을 갔다왔는데, 패키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다른 부부들 참 안되보이더라구요.. 남태평양쪽은 비교적 싸게 멋진 바다와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쉬러 갔다오기에 좋은 곳입니다.. 단점은 관광하러 돌아다닐 만한 곳은 별로 없고, 호텔들이 좀 옛날스타일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암튼 축하합니다^^
5박6일갈 수있다면 코타키나발루+홍콩 추천합니다. 일정은 인천에서 아침에 홍콩갔다가 비행기 환승해서 코타키나발루 가서 3일동안 쉬며 놀다가 3일째 저녁에 홍콩으로 건나와 다음날 관광하다 밤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것인데 코타키나발루만 봤다면 다른 동남아시아보다 크게 매리트가 있는건 아닌데 홍콩까지 갔다온다는게 정말 플러스 알파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태어나서 비행기도 원없이 타보고 의외로 비행기 처음타다보니 무척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비행기에 다양한 기내식이며 밖으로 보이는 다양한 도시의 풍경, 공항의 모습등 쉴때는 푹 쉬고 신혼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쇼핑을 화끈하게 할 수 있었기 좋았어요.
몰디브 추천합니다.. 제가 2007년 결혼했을때 갔는데.. 비용이 만만치않게 든거 빼곤 만족했읍니다.. 아는분 통해 비교적 싸게 갔다왔는데도 둘이 합쳐 650정도 들었지만 신혼여행이라는 특수성(?)과 와이프가 첫 아이 태어나면 다시 가자고 할정도로 매우 만족했던곳입니다.. 몰디브는 거의 풀빌라고 제가 갔던곳은 절벽위라 석양이 매우 좋았습니다.. 알아보시면 빌라마다 가격차이가 꽤 있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 너무 아끼신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세요..
첫댓글 우선 결혼 축하드립니다..저도 12월에 결혼하게 되어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여행사 다니는 친구에게 물어보고, 9월에 처형되시는 분이 결혼해서 듣기도 했는데요..우선 태국은 지금 위험하답니다..인플레인자 때문에 여행사 측에서도 아직 해외는 위험하다고 그러더군요..특히 태국은 위험하구요...그래서 원래 계획은 푸켓으로 가려 했습니다..적정선이 1인당 170 정도 되더군요..그래서 필리핀 세부도 괜찮다고 해서 그쪽으로 갈까 생각중입니다..세부는 푸켓보다 좀 쌉니다..한 150 ??
그리고 만약 연애를 오래하셨다면 관광보단 휴양으로 가는 것이 좋다고 여행사 다닌 친구가 조언해주더군요..요즘엔 관광 & 휴양이 많아서..팜플렛을 보니 각 국의 리조트에 따라 관광, 휴양 비율이 나오더군요..그래서 보니 몰디브나 발리는 휴양이 거의 80% 정도 되구요 세부나 푸켓은 6:4나 5:5가 주류였습니다..유럽, 호주 등은 관광이 80% 되구요..저도 연애를 오래 한 지라 관광보다는 휴양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기억나지 않지만 몰디브나 발리는 1인당 300정도 들더군요..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예전 박수홍이 MC 봤던 지피지기에서 박경림 신혼여행지에 따라 간 적있죠?? 그곳이 몰디브인데 약 400~500정도 호가하는 아주 좋은 곳이더군요;; ㅠㅠ 풀빌라인가?? (빌라에 수영장이 있는..) 암튼 그런 명칭이었습니다..잠시 샛길이 셌는데..암튼 오래 사귀셨으면 많이 놀러갔기도 했을 것이고, 관광하다가 싸울 수 있는 확률이 높기 때문에 여행사에서도 연애 기간을 고려해서 신혼여행지를 추천해준다고 하더군요..그리고 9월에 결혼하는 처형은 여행사 측에서 인플레인자 때문에 제주도로 가라고 권유해서 그렇게 간다고 하더군요..
참고로..여행 팜플렛을 보니 중국 하이난 도 많이 간다고 하던데..확실히 중국이기도 하고, 거리도 가깝다보니 1인당 100이 안되더군요..호주는 거의 250 정도되구요(그러면 신혼여행만 500정도..ㅠㅠ) 암튼 대부분의 신혼여행이 4박 5일내지 3박 5일 일정이더군요...뭐..일정 면에선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네요...
yj님도 결혼하시는군요.. 미리 축하드립니다^^ 제가 들은 바로는 일단 몰디브가 신혼여행지로는 아마 최고라고들 하는군요.. 하지만 너무 멀다는거.. 비행기도 싱가포르에서 한번 갈아타야 하는데 총 11시간 정도 걸린다는군요.. 발리 또한 7시간 정도 걸리고, 일단 럭셔리한 풀빌라들이 많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거에요.. 몰디브와 발리는 언젠가 돈 여유되고 시간 여유되면 꼭 가보고 싶어요..
앗..감사합니다;; ㅎㅎ 저도 자유여행 가고 싶지만.......영어가 안되니..불안해서리;; ㅎㅎ
저도 11월에 결혼합니다. 신혼여행은 세부로 정했구요. 잘 고르시면 100도 안되는 곳도 있습니다. 저는 104에 간다는...
비행기 타는게 부담스러우셔서 가까운 곳을 선호하시면 남태평양 괌, 사이판(4시간~4시간 30분) 이 좋구요.. 필리핀 세부도 그정도 비슷한 시간이 걸린다 합니다.. 여행사 잘 찾아보시면 두분 합쳐서 200-250정도의 가격대가 있을거에요.. 패키지 상품으로 나온거 비추입니다.. 전 자유여행으로 아주 값싸게 괌을 갔다왔는데, 패키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다른 부부들 참 안되보이더라구요.. 남태평양쪽은 비교적 싸게 멋진 바다와 좋은 날씨를 만끽하며 쉬러 갔다오기에 좋은 곳입니다.. 단점은 관광하러 돌아다닐 만한 곳은 별로 없고, 호텔들이 좀 옛날스타일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암튼 축하합니다^^
남태평양도 좋구요~ 세부도 갠찮습니다. 저렴한걸로는 세부가 최고입니다.ㅋㅋ
태국의 크라비도 많이들 안가는 곳인데 무척이나 좋습니다..그리고 신혼여행은 어딜 가도 좋은데여..가급적이면 패키지로 가세여.자유여행으로 가다보면 이상하게 싸우더군여.. 개인적으론 제주도도 추천합니다.특히 cs호텔.(꽃보다 남자에 나왔던).
아 참고로 전 제주도로 4박5일갔는데.둘이 합쳐 250정도 들었습니다 ,양가 친지들 선물값이 거의 절반정도 들었다는...ㅜㅜ
오끼나와도 좋아요...비용은 잘모르겠는데요..몇차이는 없을 것 같아요. 어디나 허니문은 비싸게 받더라구요. 안싸울 자신있으시면 자유여행 추천해드립니다.
저도 오키나와 추천입니다.
오키나와에서 좀 살아봤는데, 오키나와추천합니다. 우선 2시간30분정도 걸렸던거같습니다. 우선 깨끗하고 9월이면 꽤나 더워서 바닷가도 가기좋습니다
보라카이 자유여행 추천하고 싶네요. 11월이면 필리핀 우기 시즌도 지났기 때문에 환상적인 바다에서 수영도 가능하고 영어권?국가이기 때문에 태국이나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서 의사소통하기도 좀 수월해요.
보라카이 정말 좋아요- 2년전에 다녀왔는데 아직도 생각나는 보라카이...
4년전에 가고 얼마전 갔었는데 너무 변했습니다 비추입니다.
태국 코사무이 정말 추천합니다 ^^;; 거긴 관광지가 아니라 휴양지라서 편하게 푹쉬다 온다고 생각하고 가면 좋아요 챠잉웨이 인가 거기도 유명하고요 (태국 타 관 휴양지와는 틀리게 외국인이 더 많은 고급 휴양지 입니다 ^^)
많은 조언들 감사합니다. 푸켓 ,발리, 코사무이 중 범주가 줄어든것 같습니다. ~~
보라카이 정말 괜찮아요 ^^ 제가 하와이, 푸켓, 몰디브, 발리, 보라카이를 다녀왔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건 보라카이였어요. 아직도 생각나는 바나나보트 아이스크림~~~~~
5박6일갈 수있다면 코타키나발루+홍콩 추천합니다. 일정은 인천에서 아침에 홍콩갔다가 비행기 환승해서 코타키나발루 가서 3일동안 쉬며 놀다가 3일째 저녁에 홍콩으로 건나와 다음날 관광하다 밤에 다시 인천으로 돌아오는 것인데 코타키나발루만 봤다면 다른 동남아시아보다 크게 매리트가 있는건 아닌데 홍콩까지 갔다온다는게 정말 플러스 알파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태어나서 비행기도 원없이 타보고 의외로 비행기 처음타다보니 무척 재미있었어요^^; 다양한 비행기에 다양한 기내식이며 밖으로 보이는 다양한 도시의 풍경, 공항의 모습등 쉴때는 푹 쉬고 신혼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쇼핑을 화끈하게 할 수 있었기 좋았어요.
몰디브 추천합니다.. 제가 2007년 결혼했을때 갔는데.. 비용이 만만치않게 든거 빼곤 만족했읍니다.. 아는분 통해 비교적 싸게 갔다왔는데도 둘이 합쳐 650정도 들었지만 신혼여행이라는 특수성(?)과 와이프가 첫 아이 태어나면 다시 가자고 할정도로 매우 만족했던곳입니다.. 몰디브는 거의 풀빌라고 제가 갔던곳은 절벽위라 석양이 매우 좋았습니다.. 알아보시면 빌라마다 가격차이가 꽤 있는데 다 이유가 있으니 너무 아끼신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좋은곳으로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