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의 피가 마르면 쓸개도 가래침도 마를 것이다.
살이 빠지면 마음은 더욱더 밝아지리라.
내 생각과 지혜와 순일한 마음은 더욱더 편안하게 될 것이다.
< 숫타니파타 >
하나는 이득의 수단이고 다른 하나는 열반에 이르는 길이다.
이처럼 이것을 잘 알고서 붓다의 제자인 비구는 명성을 즐거워하지 말라.
한적함을 닦으라.
<담마빠다>
첫댓글 마하반야바라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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