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티끌 많큼도 신뢰가 가지않고 믿음을 잃어버린 대통령! 70년을 쌓아올린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위상을 2년여만에 안보니 경제니 모두 허물고 최고 권력자로서의 힘을 오로지 북한만 살리려는 철저한 공산주의 자로서 드러내놓고 이북의 앞잡이가 되어 동분서주 하고있다
이제 미북 회담도 결렬된 상태에 망신당한 김정은이 어떤 보복이 나올지 두렵다 음흉하게 핵을 숨겨놓고 협상 테이블에 나오다니 ... 문재인이 부끄럼 없이 달고서는 그 평화라는 말은 철저한 기만과 속임수였다 애시당초부터 거짓된 핵폐기 연극을 하며 공산화로 가기위한 목적 달성을 위한 양의 탈을쓴 선량한듯 떠들어 대는 거짓말 이었다
지금 내가 환자가 되어 누어 있다보니 하루에도 2.3번씩 울어대는 핸폰 경보음 미세먼지 주의 경보령에 신경이 날카로워진다 이정부에서 잘하는 일이라곤 깜짝 놀라게 경보음 잽싸게 울려주는 일이다 미세먼지 주의하라고 아니 그걸 어떻게 국민이 주의한다고 될일이냐 말이다
괘씸한 대통령 같으니라구 그렇게 안전하고 미세먼지없는 원자력 발전소는 폐기하고 미세먼지를 다발로 유발하는 화력발전소를 점점 늘려가냐 말이다 당진이 가까운 이곳에선 뿌연 안개낀 날만볼뿐 맑은 하늘을 언제 보았는지...
한전이 적자가 나서 전기요금도 올리려고 들먹거리고 있다니 에이 ! 아주 ! 나쁜 대통령 같으니라고... 어찌 당신이 이나라 대통령 입니까? 김일성의 유지를 높이 받드는 이북의 용맹스런 김정은의 비서실장 같습니다 어서 경제를 살려놓으시오 일자리를 만들어 국민이 웃고 살게 해주시오 이젠 아무도 대통령말을 믿지 못하게 되었으니 참회의 시간이나 갖어보심이 어떨런지요.
첫댓글 나이든사람들 꼼작하지말아요 해서리 집에 방콕을 ㅎㅎㅎ
지난 3월 1일 서울역 광장에 갔더랫습니다
박대통령 석방하고 문정부 퇴진하라고
엄청난 태극기가 나부꼇는데 어느 방송국한군데 뉴스로 나오는데 없더군요
원망하면 뭐하겠소 인간은 그×이 그× 인걸요속고사는 우리인생 아닌가요 다음이나 또 기대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