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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그래..넌.친구 많아서 좋겠당!!!
참 소망 가진 자 추천 2 조회 810 12.02.03 19:5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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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2.03 20:17

    ㅋㅋ웬쑤가튼....

  • 12.02.03 20:11

    우째 이렇게 글을 재미있게 쓰셨능교 우리딸생일도 어제였는디...서울에서 학원다니고 있어서 미역국을 끓여 얼려서 보내줬습니다 참고로 우리딸은 대학생이랍니다 꽃구경도 잘했어요 재미있게 웃다가 갑니다

  • 작성자 12.02.03 20:18

    따님이 감동 받았을거 같아요..엄마의 정성에...

  • 12.02.03 20:21

    ㅎㅎㅎㅎ너무 질투하지 마세요~~ㅎㅎ아빠가 딸시집보낼때 눈물께나 흘리시겠는걸요~~^^*

  • 작성자 12.02.04 08:53

    푼수빠진 울 냄푠 눈물도 많아서리....아마도 몇날며칠은....ㅎㅎㅎ밥탱구리 냄푠...ㅜ.ㅜ

  • 12.02.03 20:26

    우와~~~~` 저런 아빠곁에는 애고짱.. 사랑짱 많은 공주가 잇겟어요....
    머 그래도 행복하고... 이쁜 모습이라.. 그저 미소가 지어지내요...
    공주... ㅋㅋㅋㅋㅋ 말만 들어도 너무 이쁠거 같아요...아빠의 사랑은 당연 공주죠..ㅋㅋㅋㅋ

    생신때 꼭 눈 요래...뜨고.... 지켜보세요...미역국이랑 선물 꼭 받으셔야 해요..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2.04 08:53

    달력에 똘글벵이 쳐 놓고 오늘부터 각기표 시작합니당~ㅋㅋ

  • 12.02.03 20:33

    말씀은 이래 하셔도 뿌듯하고 보기 좋으시죠? 저희집도 부녀간 껴안고 하면 보기가 억시 좋아요 꽃들이 선녀의 오색날개 같아요

  • 작성자 12.02.04 08:54

    그러네요...그치만 배아플때가 더 많어요오~~

  • 12.02.03 20:34

    효연아 생일축하한다 -비라아자씨가- ><

  • 작성자 12.02.04 08:55

    감사해용~~방학이라고 지금도 한밤중일거 가토요...잘 지내시지용??

  • 12.02.03 21:39

    넘웃겨요 ㅎㅎ
    예전에 어디서 들었는대요~ 생일날은 부모님을 챙겨 드려야 한대요~
    엄마가 낳느라고 고생한거 생각해야한대요 ㅠㅠ
    그래도 나이 지긋하신 분들은 자식한번 안아주지 않고 키웠는대~`
    애들이뻐하는 남편분보시면 그래도 좋으시죠? ㅎㅎ

  • 작성자 12.02.04 08:55

    그쵸~~맞죠? 지가 미역국 얻어 묵어야 하는건데...에잇~~

  • 12.02.03 22:03

    ㅎㅎㅎㅎㅎ 글이 너무 재밋으셔요~~옆에서 누가 애기해주는거 같네요!

  • 작성자 12.02.04 08:56

    ㅋㅋ걍 흔히 있는 일들을 푼수떼기 마냥 늘어 놓았는데 잼나게 봐 주시니 감사해용~

  • 12.02.03 22:34

    재간둥이 소망이님 올만^^
    소망이님 알콩애기 올만에보니 반갑네요.

  • 작성자 12.02.04 08:57

    잘지내시지요 넘 반갑습니당~
    그간 바빠서 꼼짝 못했네용
    언니도 건강하시지용?

  • 12.02.03 23:25

    집안가득 봄 소식이 온것 같습니다..

  • 작성자 12.02.04 09:02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당~~지금 욜씸히 준비중이어용~

  • 12.02.03 23:54

    가족간 따뜻함이 글에서 느껴져요^^

  • 작성자 12.02.04 09:05

    감솨해용~

  • 12.02.04 01:06

    ㅋ..속으로만 생각했씀돠...압권..

  • 작성자 12.02.04 09:06

    ㅎㅎㅎ맨나 그려요..속으로만...겉으로 질러버리면 더 큰 재앙이...ㅜ.ㅜ

  • 12.02.04 01:41

    ㅎㅎㅎㅎㅎ 넘 재미난 글 보구 웃음써 ,,,보구있는디 ,,,옆에서,,,ㅎㅎㅎㅎㅎ

  • 작성자 12.02.04 09:09

    ㅎㅎㅎ누가용?? 헤헤 멋진 주말 보내세용~~

  • 12.02.04 01:55

    말씀을 너무 잼있게하셔서 입가에 미소가떠나질않아요^^

  • 작성자 12.02.04 09:06

    감사해용~주말 잼나게 보내세용~

  • 12.02.04 06:24

    즐감했슴니다. 원예도 정성을 들여야 예쁜꽃을 보여줍니다.

  • 작성자 12.02.04 09:07

    부처손님 이쁜이들 보면세 맨나 침만 흘리곤 합니당~^*^

  • 12.02.04 08:02

    ㅋㅋ이런웬수같은자식을누가낳았을까요그래두자식보는맛에삽니다 부모된것이죄라에 우찌그리부모멤을절절히재미나게표현하셨는지 보는내내웃었네요 이른아침웃음보로행복하게하루시작하네요 감사해요*^^

  • 작성자 12.02.04 09:07

    그러게요...뭐가 좋다고 미역국까지 먹어댔는지...ㅎㅎㅎ

  • 12.02.04 08:18

    아이고 글 읽느라 꽃을 감상 못햇네요.
    화목하게 사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넘 부럽고요.
    냄푠.딸뇬.왕자님보다 더 멋진
    저 화초들과 걍 놀으심이...ㅋㅋ

  • 작성자 12.02.04 09:08

    아마도 그래야 할거 같슴돠...
    녀석들 보고 있음걍 좋으니 말입니다..

  • 12.02.04 08:43

    화초들을 넘 이쁘게 잘 키우시는것 같아요~~ 넘 다정한 부녀의 모습이 부럽네요~ㅎㅎ

  • 작성자 12.02.04 09:08

    감사해용~~올 봄을 기다리게 하는 녀석들이지요

  • 12.02.04 09:56

    벌써...봄이 왔나~~!! 하는 생각을...조금있으면 행복한 정원이 돼시겠어욤..^.^

  • 12.02.04 10:10

    꽃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그리고 그 꽃보다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이네요^^ 아침부터 행복바이러스 전달해줘서 감사합니다....딸바보 우리집에도 있슴돠!!

  • 12.02.04 10:22

    베란다가 초록이로 넘 풍성하네요...감사합니다..

  • 12.02.04 10:22

    행복이란 밖에서 얻는 행복도 있지만 가정안에서 꽃향기처럼 피어나는 행복이 진정한 행복입니다.
    많이 행복해 보이십니다.

  • 12.02.04 11:00

    재미난 글과 함께..어여쁜 꽃들...특히 얼마전 수확하셨다는 귤...정말 맛있어 보여용..^^
    이쁜 호야꽃...저희도 지난 늦가을쯤에 아이들이 호야를 가지고 와서 꽃 보고픈데..언제쯤이면 보여줄지...ㅋㅋ..
    애교쟁이 딸이 있어서 집안에 웃음꽃이 함박이겠어요..
    저희집은 시끄러운 딸들이어서...ㅋㅋㅋ...

  • 12.02.15 15:09

    너무 재미있게봤읍니다 그런데 화초를 너무 잘키우시네요 비법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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