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href="https://www.ytn.co.kr/_ln/0101_202501281613357635" target="_top" class="ke-link">https://www.ytn.co.kr/_ln/0101_202501281613357635</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윤 대통령 또 옥중 전언 "유혈 사태 없었는데 어떻게 내란이냐"" data-og-description="■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출연 : 서정빈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data-og-host="www.ytn.co.kr" data-og-source-url="https://www.ytn.co.kr/_ln/0101_202501281613357635" data-og-url="https://www.ytn.co.kr/_ln/0101_202501281613357635"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cs2kPp/hyX4xGeQl5/U1ePKyhH9vrbjdi6GtCSa0/img.jpg?width=1280&height=720&face=618_172_754_320,https://scrap.kakaocdn.net/dn/bw1mlx/hyX7UGAhVk/piNDwze4lyVYnfRFMSK0N0/img.jpg?width=1280&height=720&face=618_172_754_320"><a href="https://www.ytn.co.kr/_ln/0101_202501281613357635"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ytn.co.kr/_ln/0101_202501281613357635"><div class="og-image"><img class="thumb_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cs2kPp/hyX4xGeQl5/U1ePKyhH9vrbjdi6GtCSa0/img.jpg?width=1280&height=720&face=618_172_754_320,https://scrap.kakaocdn.net/dn/bw1mlx/hyX7UGAhVk/piNDwze4lyVYnfRFMSK0N0/img.jpg?width=1280&height=720&face=618_172_754_32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윤 대통령 또 옥중 전언 "유혈 사태 없었는데 어떻게 내란이냐"</p><p class="og-desc">■ 진행 : 유다원 앵커, 김명근 앵커■ 출연 : 서정빈 변호사*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p><p class="og-host">www.ytn.co.kr</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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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까고앉았네
킁
까?
뭘?
할례파 마귀색이냐?
까고 자빠졌네
킁
호식아?
깠는데 또 뭘 까라는 거니?
너 병태니?
그런 거니?
@베냐민
@새하늘사랑(장민재)
다둥이 민재야
딱 너다운 모습이다....
대기리속에 살무사 뱀한마리 키운다매?
니마눌도 산신령받고 목사됐다고?
이정도면 부부 사기공갈단 아니냐?
ㅎㅎㅎ
총을 쏴서라도 끌어내라고 했던 놈이 이제와서 ㅉㅉㅉ
유혈사태가없잔니
@가능공주사랑 그럼 도둑질하러 담넘다 붙잡히면 도둑놈 아니것네,,? 아직 안훔쳤으니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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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불
중공 화교 짱깨 미친년 대가리 수준 꼬라지 보니 집구석 내력이 들다 보이는구나..........
아지랭이 피오른 따스한 봄날 발정난 니애미가 총각사는 집 담넘다 쇠철망에 치마가 걸려
아둥 바둥 대다 걸렸는데......
니년은 니애미 보고 도둑년이라 부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