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RV3x8Sj7YjE
심카토라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시작과 마침’의 절기이다.
왜냐하면 이 날은 1년동안의 토라포션공부를 마치는 날이면서 동시에 다시 새롭게 시작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처음이고 나중이라는 말은 결국 영원한 존재를 말한다. 8일째날은 사실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날은 첫째날이다. 우리는 영원한 존재이다. 언제나 존재하신 여호와 하나님의 나라에 우리도 가게 될 것이다. 맞다. 결국 심카 토라는 영원한 나라를 의미한다.
심카 토라는 큰 날이다. 예슈아께서도 큰날에 회당에서 토라를 가르치셨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요7:37)
하나님의 장막이 우리와 함께 거하고 사망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 만물이 새로와진 때가 온다. 이곳이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이며 킹덤을 의미한다. 처음이면서 마지막인 킹덤은 바로, 심카 토라가 의미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계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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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여호와의 마지막 절기, 심카 토라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계22:13)심카토라는 ‘처음이고 마지막’이며 ‘시작과 마침’의 절기이다. 왜냐하면 이 날은 1년동안의 토라포션공부를 마치는 날�www.youtub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