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설날특집. 윤통 탄핵무효, 부정선거 외치는 아버지에게 극약처방
Joshuasi 추천 1 조회 61 25.01.29 12:4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5.01.29 12:49

    첫댓글 부정선거는맞자나요

  • 25.01.29 12:54

    헹상 기억 종이 하나 설멩. 못하는 지능으로 무슨 낯짝으로 나서나요?

    얼굴이 철판?

  • 작성자 25.01.29 12:59

    장로님 저분들이 아주 좋은 방법을 제시 하시네요.
    곧 있을 조기 대선에 선거자원 봉사신청하셔서 한번 해보시라 합니다.
    즐거운 설날 가족들 친구들 좋은 분들과 즐거운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25.01.29 13:09

    @Joshuasi 님은 전체적인 맥락을 아직 파악 못했나 보네요.

    선거 자원 봉사해서 알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어찌하여 단추구멍으로 숲을 알려고 합니까?

    말단 공무원이. 국정원이나 cia.fbi.dni의 비밀을 알 수 있나요?

    그러니까
    수원 선거 연수원 사건도 잘모르는 부서인 주한미군에게 물어본 어리석음을 범한게 아닌가요?

    나무에 가서. 물고기를 찾지 말고.
    초등학생에게. 미분 적분을 묻지 맙시다.

  • 25.01.29 12:58

    아 그래서 좌파들이 말도안되는 소리를 믿는것이 설명되는구나

    그래도 난 이해 못하겠드라 극좌빨들.....

    두엽아
    넌 그렇게 외롭니?
    밖에 나가서 탄핵찬성집회라도 나가보거라
    퀴어애들이랑 페미애들이 반겨줄것이다
    민노총아재들이랑

    좋지?

  • 작성자 25.01.29 13:01

    레인아 너도 외로워서 이러고 있냐?
    쓸데 없는 짓 쓸데 없는 소리는 너 개인일기장에 써라. 다른데서 그러면 너 더 외로워진다.
    그만하고 가족들 좋은 친구들하고 즐거운 선날 보내라.

  • 25.01.29 13:03

    @Joshuasi 나는 안외로워
    너가 외로우니까 그렇다고 스스로 증거영상까지 올렸으면서 뭘 부인하고.그랴

  • 작성자 25.01.29 13:08

    @레인 이제 밥도 먹었고 안그래도 오후에 갈데가 있어서 너랑 더 이상 상대해 줄수가 없구나.
    너도 욕만하지 말고 여기 회원분들에게 좋은 덕담, 그런 인사도 좀 해라.
    뭐 평소에 4가지가 없는 줄은 안다만..^^
    즐건 설날 보내라.

  • 25.01.29 13:19

    @Joshuasi 두엽아 니 싸가지는 선량해서 남싸가지 탓하느냐? ㅎㅎ

    잘 갔다오고 개념을 지인들에게서라도 빌려오거라
    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