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전 세계에 개입하고 있습니다. 한국은 정말 안전할까요?"
많은 분들이 중국과 북한의 간첩이 어디 있느냐고 묻습니다. 하지만 유튜브 김지윤의 지식 Play에서 중국이 다른 나라에 개입한 상황을 설명하고 있으니 꼭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중국의 전 세계적 선거 개입 사례를 보겠습니다.
캐나다:
2023년, 캐나다 정부는 중국이 특정 후보를 지원하고 친중 정권을 세우기 위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를 위해 중국은 자금을 지원하고, 디아스포라(중국인 사회)를 활용해 선거 캠페인을 조작했습니다.
미국:
2016년과 2020년 대선에서도 중국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여론을 조작하고, 특정 후보를 겨냥한 선동 캠페인을 벌였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이를 강하게 규탄하며, "중국의 선거 개입을 반드시 처벌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주:
중국은 친중 성향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막대한 자금과 협박을 사용한 사실이 드러났고, 호주는 외국 개입 방지법을 강화하며 대응했습니다.
아프리카: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부정선거로 인해 심각한 사회적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모잠비크는 2024년 대선 이후 부정선거 의혹으로 전국적 시위가 일어나 수백 명이 사망하고 1,500명이 집단 탈옥하는 사태까지 이어졌습니다.
한국은 정말 안전할까요?
중국은 전 세계적으로 선거 개입을 통해 친중 정권을 세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중국과 가장 가까운 한국은 왜 안전하다고 생각합니까?
대한민국은 이미 10만 명 이상의 중국인 유권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국내 거주 중국인은 94만 명이며, 조선족은 70만 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강력히 지지하는 정당은 바로 민주당입니다.
특히 지방선거에서 중국 국적자들이 투표할 수 있는 현실은 우리가 우려해야 할 문제입니다. 중국이 한국의 정치적 환경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순진한 생각 아닐까요?
부정선거의 진실은 차고 넘칩니다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이상한 통계와 부정을 목격했습니다. 선관위의 1200건이 넘는 채용 비리와 감사원의 감사 결과를 통해, 선관위는 "건들 수 없는 성역"이 되어버린 비정상적인 조직임이 드러났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은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민주당은 이를 "내란죄"로 프레임을 씌워 선동하여 탄핵을 밀어붙이며,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라고 글쓴거 블라에서 바로 삭제되고 다른 곳도 신고당해 여기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