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분들도 적어주셨지만 kt의 강점이 허훈과 배스가 핸들러로 나섰을때 그래비티로 수비 끌어주는건데 그 반대편에 비는 찬스를 너무나 이용못해서 허훈앤 배스 고 밖에 되지 못했는데 오늘처럼 문성곤, 김준환이 간간히 풀어주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심판 콜과는 별개로 kt의 향방은 로스터에 이 부분이 중요할 같습니다. 플레이오프 들어와서 윙맨들이 오늘이 가장 적극적인 것 같았어요
첫댓글 제가 밑에도 썼는데 동일하게 보셔서 반갑네요!팀에서도 인지하고, 얘기되서 나온듯 합니다. 오늘 문성곤 주저하지 않고 계속 던지더군요. 결과적으로 오늘은 성공했네요!
첫댓글 제가 밑에도 썼는데 동일하게 보셔서 반갑네요!
팀에서도 인지하고, 얘기되서 나온듯 합니다. 오늘 문성곤 주저하지 않고 계속 던지더군요. 결과적으로 오늘은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