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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ノ산행후기방 청양 칠갑산 원정 산행 40명(2월12일)
주피터(睦園) 추천 4 조회 434 17.02.13 16:55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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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13 17:13

    첫댓글 000 님은 하얀목련님 글구 젤리님ㅎ
    주피터님 수고 하셨습니다
    안도현님의 아름다운 고운시 감솨^*^

  • 작성자 17.02.13 17:26

    녹색구름님. 언제나 이렇게 친절을 배푸시니 고맙기 한이 없습니다.ㅎ
    그날도 님의 덕으로 너무나 기쁘게 잘 지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립니다.꾸벅~

  • 17.02.13 17:23

    감사합니다
    주피터님
    하얀목련 입니다~~

  • 작성자 17.02.13 17:30

    하얀 목련님. 정말 죄송해요.
    별히 기억한다고 크게 사진까지 찍어 놓고선 말이지요.
    앞으로는 절대로 안 잊어 버릴거애요.. 특별 미녀님이신데..ㅎ
    그날 정말 재미있게 잘 지냈습니다.
    다음달 3월 19에도 참여 할 것입니다..
    그때 다시 뵈옵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 17.02.13 18:09

    @주피터(睦園) 그땐 제가 먼저
    달려가서
    인사드릴께요~~ㅎ
    시산제
    올리던 산악회는
    부천 청솔~
    총무님이 사물놀이패. 회원이거든요ㆍ

  • 17.02.13 19:48

    하하하 자상도 하셔라.~
    소나기나 소낙비나 비스무리 한데요..
    넘 웃겨요~ ㅎㅎ 소나기 입니다..
    기억역도 좋으세요 닉네임을 그이.다
    기억하시어..
    설명까지 하시고..산행후기 글
    잼나게 잘 보았습니다..
    요날~고생많이 하셨지요..
    그늘에는 미끄러워서 우리들도.
    엉덩방가 찍고 날리가 났어요
    ..6 25 때 날리는.날리도 않이었어요~ ㅎㅎ
    고생 많으셨어요 후기글 감사합니다...


  • 17.02.13 18:34

    ㅎㅎㅎ 육이오때 난리 ~
    나 그거 흉내낼수 있는디~~ㅋㅋㅋ.
    저도 우찌나 힘을 주었는지 ,온몸이 뽁짝지근 ㅋㅋㅋ.

  • 17.02.13 18:43

    @설화^^ ㅎㅎㅎ정말그랬어요 5번넘어 졌어요.
    내가 아니구 !!누구라고 말못해요 ㅎㅎ
    그날은 길이 미끄러우니까.
    다리에 힘을주어서 더욱 뿍짝지글 ㅎㅎ

  • 작성자 17.02.13 19:19

    봄 뜰님 어제 수고가 많으셨시유..
    봄 뜰님도 6.25를 기억하시는 군요.
    저의 집은 그때 낙동강 근처에 있어
    한때는 대구가 함락된다는 아슬아슬한
    시기가 있었답니다. 그러나 낙동강 최후의
    방어선을 지켜 냈기에 조국을 누란의 위기에서
    지킬 수 있었답니다. 그러기에 우리들은 진짜
    6.25의 난리가 난리가 아니였지요.ㅎ

    엉덩방아 찍는 난리가 더 큰 난리...
    요즈음은 글을 자주 올리지 않다 보니
    펜이 무디져서 글을 한번 쓰기가 어렵게
    느껴 진답니다.거기다가 사투리까지 나오니
    억제 하느라 애를 먹었답니다.
    항상 이렇게 알게 모르게 도움을 주시는 은인이 시니
    감사하기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끝까지 잘 읽어 주시니
    감사해요..

  • 17.02.13 20:20

    @봄 뜰 하하 하하 맞아요~
    저도 누군지 알아요
    그사람이 어제 다리가 많이
    풀렸나봅니다~

  • 17.02.14 12:40

    @개고장이 매렁 ㅎㅎㅎ

  • 작성자 17.02.17 06:02

    @개고장이 매렁 개고장이 매렁님. 안녕하세요.
    이렇게 인사드려도 되겠는지요?
    다음번에 만나 뵈올때는 얼굴을 인지
    하면서 꼭 한번 뵈옵고 싶군요..
    감사합니다..짱

  • 17.02.13 18:31

    자상히 설명을 곁들여주신 즐거웠던 하루를 돌아보는
    자연스런 컷들 즐감하고 감사히 모셔갑니다 ^^.
    날씨가 좋아 춥지않은 하루였지만 ,
    계속해서 오름해야하는 짧지만 ,녹녹치않은 산행
    하산땐 미끄러운길이 간간히 힘을 쓰게 만들었지요?
    저도 오늘 쩜 힘드네요 ㅋ.
    술도 ,행동도 지나치게 하는 사람 없고 ,
    대장님들 ,총무님들 노고에 , 정들어가는 회원님들의 자진협심 .
    저도 어제 참 흐뭇했더랬읍니다 ^^.
    한결같으신 쥬피터님 ,다음산행에 또 반가히 뵈어요^*^.

  • 17.02.13 19:48

    설화님 주피터님 넘 귀엽지.
    안으세요??소나기님을 소낙비라고..
    하시어 빵 터졌어요 하하하

  • 작성자 17.02.13 19:48

    설화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설화님 께 한발짝 더 가까이
    닦아 가는 계기가 되었다고 나 할가요.ㅎ
    저 또한 집에 들어 가는 순간 납짝 업드려 기어들어가는
    모습입니다. 무조건 복종하는 시늉이라도 내어야 겨우
    밥이나 얻어 먹을 수 있답니다.ㅎ
    그러기에 밖에 나와서 나마 기지게를
    펼수 있답니다.
    작년 태백산 산행이 오히려 쉬웠다고 생각 되는 데요..

    평소에 술을 절주하였으나 어제는맥주를 몇잔을 마셨습니다.
    거기다 돼지 목살도 맛이 있어 많이 들었답니다.기분이 좋았어요.
    집에 돌아 와 잠도 잘 자고 일어 났지요..
    다음 달 산행에서도 님을 뵈옵게 되겠지요.
    그럼 다음 만나 뵈올때 까지 건강하시며 행복 하시길 ~

  • 17.02.13 19:50

    @주피터(睦園) ㅎㅎㅎㅎ 제가 어제 또 몹쓸 허풍을 떨었나 봅니당 ㅋㅋㅋ.
    가만히 계셔도 젠틀멘 포스가 저절로 풍기시는 쥬피터 방장님 ,
    옛날 아빠한테 떨던 허풍당당재롱끼가 아직도 덜 사그러진 모양입네당ㅋㅋㅋ .
    예쁘게 봐주세염 ~~ㅋㅋㅋ.^(*.

  • 작성자 17.02.13 21:07

    @설화^^ 님. 재미있게 이야기 하시다 보니 그렇게 되었지만 그걸 꼭 그렇게
    믿는 순진한 친구가 어디 있겠어요..ㅎ 어쩧던 재미있는 이야기가
    오고 가고 하다 보면 어느듯 서로의 간격은 좁혀 지게 마련인걸요..
    지금도 예쁘신데도 더 이상 더 이쁘게 봐드려야 하겠군요..ㅎ
    감사하옵니다..`~

  • 17.02.13 19:59

    주피터님. 안녕하세요. 어제 산행을 약속해 놓고 돈가지 지불한 마당에
    갑자기 수원에 사는 큰 딸 내외가 정월대보름 날이라 친정에 온다 하기에
    어떻게 거절 하겠어요.. 양지하시길 바랍니다. 보자하니 산행은 무사히
    잘 다녀 오셨군요. 더욱 재미있게 지내다 왔으니 다행스럽게 생각 된답니다..
    그럼 이번 주 수요일에 만날 날이 있군요. 감사하옵니다..

  • 작성자 17.02.13 21:01

    능금밭길님.. 어제 따님내외와 함께 잘 지냈으리라 생각합니다.
    우리들은 보시는 봐와 같이 신나게 잘 놀다 왔시유..
    다음기회에 또 다시 한번 놀려 가기로 해요.. 감사합니다..

  • 17.02.13 21:39

    주피터님 멋지게 사진 설명과 어쩜 회원님들 닉네임을 이렇게
    잘아시는지요...조경스럽습니다.
    함께한 칠갑산이 이렇게 멋진 추억으로 남는군요......!고맙습니다....굽신~
    그리고 팝송음악이 아름답습니다.방장님....ㅎ

  • 작성자 17.02.13 23:15

    강지대장님. 이번 산행에서 강지님에 대한 많은 부분을 알고 나니 더욱 친밀감이 나는 군요.
    작년 일산 호수 공원에서 처음 뵈올때만 해도 너무나 말씀이 없으시어 엄숙하신 줄만 알았는 데..
    이제 보니 너무나 재미가 있으시며 리더싶이 뛰어나신 줄 알게 되었답니다.그때는 그져 사진을
    너무 잘 찍으신 분이란 것 밖에 몰랐지만 이제 보니 팔방미인 이시로 군요..ㅎ
    그져 잘 부탁 드리오니 잘 봐 주세요. 대장님..
    회원님 닉을 기억하기란 쉬운 일이지요. 그저 남들한태
    물어 보기도 하고 또한 당돌하게 본인한태 물어 보기도 한답니다.

    주로 세미클래식방을 담당하지만 팝송및 가요 모음방에 음악을
    올리고 있어요.한번 와 보세요,,짱

  • 17.02.13 21:40

    저는 이제 원정 산행에서
    주피터님 못 뵈는줄~~~
    괴산 산막이 옛길 원정때도 뵈요
    어제 수고 많으셨네요
    엉덩방아 찧으시궁 괜찬쵸
    혹시 일부렁요
    저는 지금 주피터님이 몹시 부러워요
    저도 이렇게 할 수 있을지???

  • 작성자 17.02.13 23:26

    윤하대장님. 실은 칠갑산 산행을 몰랑하게 보고
    따라 간 거지요. 작년에 간 태백산 산행보다 다소
    어려운 것 같았어요..
    한번 엉덩방아를 짛고나니 일어나기가
    싫어졌답니다. 그래서 설매 타는 기분으로
    미끄름을 타니 더욱 신이 나더랍니다..ㅎ
    다음달 괴산 산막이 옛길 원정때 뵈옵도록해요..
    수고하셨시유 .. 감사합니다...짱 짱

  • 17.02.13 21:49

    주피터님
    어제 고생하셨습니다.
    몸은 괜찮으신거죠?
    아무렇지않은듯 보여주신모습 멋지십니다.
    글구 저는 젤리가아니고 멀티캔디입니당~

  • 작성자 17.02.13 23:37

    멀티켄디님. 지난달 22일 구봉도 갔을 때
    고기를 신나게 잘 꾸워 주신 분이 아닙니까?
    이렇게 총명함이 부족하니 면목이 없습니다.
    앞으로 멀티켄디님을 꼭 기억해 두었다가
    실망을 끼쳐드리지 않겠습니다.
    부듸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면서~
    오늘은 하루 종일 집에 밖혀서 글도
    쓰면서 쉬고 있어요. 멀티 켄디님. 감사해요,,,

  • 17.02.13 22:05

    울님들 멋진 추억 어제 이렇게 담으셨어요
    저도 산막이 길에는 주님 멀리하고 주피터닝
    뒷전에서 한수 배워보겠습니다
    산막이길 정중하게 뵙겠습니다
    즐거음과 젋음 함께하세요

  • 작성자 17.02.14 07:20

    아쉬움대장님. 어제 너무 수고가 많으셨시유.
    다음달 괴산 산막이 길에는 주님을 멀리 하신다니...
    아마 교회를 가지 못하심을 말씀하시는 것 같군요,,
    뒷전에서 저에게 한수를 배워 보신다구요?
    당치도 않으신 말씀을 ~즐거움과 젊음 함께
    한다는 건 정말 값어치 있는 말씀이군요..
    사실은 저가 가장 중요시 여기는 것이
    젊음을 함께 한다는 것이지요..
    우리 카페의 산꾼 동아리 말고
    어디에 도 우리같은 사람들을 환영해 주는 곳이 없답니다.
    정중하게 하시지 않 해도 된답니다.
    그져 함께 끼워주시면 족하겠습니다.
    청춘을 돌려 달라고 외처본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져 젊은분과 함게 끼일수만 있다면 족한거지요..ㅎ

  • 17.02.14 05:57

    @주피터(睦園) 주님은 이슬이 입니다
    아주 좋으면서도 고약한 ..
    산막이길 기다려집니다

  • 작성자 17.02.14 10:12

    @아쉬움대장 님. 교회에 가시면 목사님들이 '항상 주님(이슬)을 멀리 하라 !'
    하시니 이건 어패가 있는 말씀 인걸요.ㅎ 재미있으신 아쉬운 대장님.. 짱

  • 17.02.14 00:05

    주피터님
    다음 원정때도 다시뵙게되어 너무좋읍니다
    어제는 쫌 걱정했읍니다
    자주 뵙길바람니다
    주피터방장님
    산행에 닉네임이 기억되지않는분이 가끔있는데 주피터님 후기글보면
    산꾼들 닉네임을 다시금 기억하게 합니다
    모두을 기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됨니다
    다음 산행에 다시 뵙겠읍니다
    이번 칠갑산 산행 주피터형님과 같이 산행해서 너무좋았읍니다

  • 작성자 17.02.14 00:16

    액션대장님. 오늘은 잘시간이 되어 간단히 끝맺고 내일 맑은 정신으로
    다시 뵈옵도록 하겠습니다.긴 문장으로 한 말씀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2.14 08:47

    겨울산 하산길은 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서 아무리 조심을 해도 지나치지 않지요. 항상 건강산행 되시길 바라며 멋진 기록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2.14 10:21

    운무님. 안녕하세요. 항상 사진을 멋있게 잘 찍으시니...
    이번 칠갑산 엘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겁없이 따라 간거지요..
    생각보다 어려운 코스가 많았다고 봅니다.겨울 얼음이 없었다면
    별로 문제가 없었겠는 데 말씀...아이젠에 문제가 있었나 봐요.~
    점검해 보니 10년동안 사용한 아이젠의 발톱이 문드러 져서 새로 구입해야
    할것 같았어요..운무님 이번에도 수고 많이 하셨시유. 그럼 다음번 괴산 원행
    트랙킹 할 때 까지 안녕히 계시옵길 ~감사합니다..짱 짱

  • 17.02.14 11:12

    주피터님 산행길에 두번이나 넘어지셨다는데 괜찮으신거죠~?
    주피터님 글속에 함께 하게되어
    감사하고요~^^*
    칠갑산 산행길도 행복한 시간 이였습니다~ㅎ
    건강관리 잘하시어 즐거운 산행길에서 또 뵈어요~

  • 작성자 17.02.14 19:55

    햇살6님. 하산시에 '헐리우드엑션'을 한번 시도해 본 거지요.
    물론 괜찮지요 ~

    모두들 관심을 갖어 주시니 더욱 흐믓하답니다.ㅎ
    칠갑산 산행길에도 햇살6님과 같은 미인님들과 함께
    하니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되었답니다.ㅎ

    다음달 괴산의 트랙킹 때에도 함께 가도록 해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의 여신과 함깨 하시길 빌어요...

  • 17.02.14 11:38

    세세한 산행 기록으로
    다시금 생각나게 하는 주피터 방장님의 후기글.ㅎ
    열심히 산행 하시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시간 되시며 오셔서 자주 뵙기를 바래요.
    사진봉사 감사합니다.
    가져 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작성자 17.02.14 20:02

    옥이꺼님. 한동안 옥이꺼 총무님을 뵈옵지
    못한찰라. 이렇게 다시 반가운 모습으로
    뵈옵게 되어 너무 좋았답니다.ㅎ

    옥이꺼 총무님은 요즈음 더욱 생기 발랄 하시니
    무슨 특별한 비결이라도 있으시는 지요 ?

    3월달 괴산 트랙킹때 다시 뵈옵도록해요..
    항상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시고요..~

  • 17.02.14 19:09

    핑크빛 모자가 참 멋스럽게 잘 어울리시던 주피터님.
    담에 만나면 기억하시겠다고 사진을 찍으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잔잔한 미소로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담기회에도 뵈었으면 합니다.
    멋지고 중후한 멋스러움이 가득^^^..

  • 작성자 17.02.15 12:32

    그러네요 ! 닉이 정말 멋이있군요..그러네.님을 기억할려고
    크게 독사진을 하나 찍었답니다.정말 사진이 잘 나왔더군요.
    처음 뵈옵던 분이지만 기억에 깊히 각인이 되었던가 봐요 ㅎ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 말이 있듯이 칭찬에 인색하지
    않으시는 그러네.님이 good 입니다. 감사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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