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컨 배후 세력은 무뇌충(문재인)과 삼충(삼성) 세력이 거의 확실하다고 봅니다.
영화나 드라마 처럼 그런 주변에서 얼쩡거리는 가해자들을 잡아다가
총을 들이대고 강압적으로 'who do you work for'? 라며 물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닙니다.
그러나 미국드라마에서 최근 갑자기 1순위로 등극한 '기묘한야이기'를 보면서
뭔가 특이한 메세지가 있음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내용을 간략한 줄거리는 어떤 연구소장이 특수능력 아이들을 연구하는 과정에
차원적으로 벽을 타고 이동하는 이상한 괴물을 끌어들이는 결과를 맞이했는데,
이 괴물이 출현하는 지역에는 전구불이 깜빡거리고 벽에서 소리가나며 심하면
벽에서 차원을 통과한 괴물이 튀어나오고 합니다.
그리고 극중 윌리엄이라는 아이는 결국.. 그 괴물세력의 어둠에 갇히게 되죠.
이 미국드라마에서는 특이한 캐릭터 설정이 있는데,
사람들을 잡아먹는 괴물을 유입하는 일을 저지른 연구소장이 바로
문재인( 머리털 ) + 권양숙( 얼굴 )을 닮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결국 저렇게 천장을 긁고 탁탁 때리며
정신활동을 방해하고 혼란을 일으키는 세력은 무뇌충과 삼충 세력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컨 기계의 유입은 아무래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 때 국정원에서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또한 최근 삼성 이재용 부회장이
집행유예로 출소한뒤 희안하게 예전에 501 마컨의 기지가 있었다던
평택에 대규모 투자를 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우연의 일치라고 보기에는 뭔가 함축적인 메세지가 있어보입니다.
아무래도 삼성은 크롭써클에 조심하라는 언급된 외계인 세력에 의해 조종된다고 봅니다.
그리고 삼성이 노조가 없는건 그들이 아무래도 마인드컨트롤 기계를 오래전부터
사용했기 때문이 아닐까합니다.
그들은 리스크 관리라는 목적으로 정보수집을 하지만 사고 방식 통제라는 목적도 있습니다.
(이 자유민주주의나라라고 하는 나라에서 말입니다. )
삼충에 대한 비판이나 불리한 내용에 대한 언급의 수위가 높아지면
병원에 가야할지 모르는 높은 강도의 물리 마컨을 쓰기 시작합니다. ( 이런건 조심하시기들 바랍니다.)_
(그리고 이것은 재앙을 가져올 것이 분명합니다. 삼성 마컨 책임자와 관련자들은
연쇄적인 재앙의 체인리엑션에 대한 책임을 질 준비를 하고있어야 할 것입니다. )
그리고 무뇌충도 마찬가지집니다.
지들은 민주화니 뭐니 하며 난리 치고 선동에 심지어 공작까지 하면서
사상통제를 위해 불법사찰과 마컨으로 심하게 괴롭힙니다.
그러면서 종종 민주화 관련 영화 개봉하면 쇼맨쉽하며 관람하는 꼴이 가증스럽습니다.
북한 김정은은 주체사상으로 사상관념 통제하며 인권과 자유를 훼손한다고 하지만
무뇌충과 삼충은 24시간 방구석까지 수면중까지도 그런짓을 서슴치 않고 하니.....
도대체 지금 심각한 인권 파괴를 누가 하고 있는지
미국은 추가적으로 확인 하고 대처할 필요가 있습니다.
1995년 컬롬비아 7인의 지옥간증은.
마인드컨트롤이 악용하기 시작되는 시기에 계시에 의한 간증이라고 봅니다.
지옥 처벌의 모습 중 스파이크 달린 신발을 장착한 존내논이
천장에서 부터 하강하여 죄인들을 찍는 부분의 묘사는
바로 그들이 좇내놓고 스파이크 같은 전파로 괴롭히는 인과응보적 처벌이라고 판단됩니다.
(요새 좇씨들이 성폭행 가해자로 많이 나오더군요. 이유가 있다고 봅니다. )
이까페 주인장 닉네임이 오리온인데, 삼성이 오리온의 도수라는 것을 알았듯이 닉네임을 썼네요
오리온 별자리안에 있는 삼태성이 바로 그 삼충을 의미하죠. 삼성은 공공훼손과 사법위에 군림하는 짓을 저질러서
결국 아폴론의 독화살에 죽게 되고, 질병 아포칼립스의 원흉이 됩니다.
그리고 이사이트도 그런 세력들에 의해서 스포일되고 있는 느낌입니다.
그들의 특기가 그런거니까요.
첫댓글 외계인들짓
좌파와 우파로 나누어 논겁니다.헤겔의 정반합을 이용해서 국민을 기만하며 원하는 목적을 이루어나가는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