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대한 시리즈인데, 경기를 짜증 나서 못볼 정도 였습니다. 심판콜이 홈팀에 유리한 거 + 어느정도의 오심 정도는 국농 40년차에 접어드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내공 정도는 쌓았는데... 오늘 경기는 솔직히 챔스 최악의 경기인 첼시: 바르셀로나의 구역질나던 느낌 마저 받았네요. 걍 농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맘이 매우 안좋습니다.
어제 경기에 대해 할말을 하고 싶고 그게 맞는말이라고 해도 전문가라는 사람이 워딩을 나는 nba해설하고 kbl관련없으니 kbl에 정떼라고 부채질하는 수준으로 자극적으로 썼어요. 예를 들어 DB의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작정현의 퍼포먼스같은 좋은 얘기는 일절 안하고 kbl에 부정적인 얘기만 득달같이 달려드는 모습에 이번 메시지가 아무리 옳았다고 해도 전문가라고 인정하기도 싫고 kbl에 대해 관심을 껐으면 좋겠네요
저도 다 챙겨봤는데 하필 오늘 경기만 스킵해서 ㅎㅎ 아프리카tv 뒤져서 다시보기 해야겠네요.
정말 기대한 시리즈인데, 경기를 짜증 나서 못볼 정도 였습니다.
심판콜이 홈팀에 유리한 거 + 어느정도의 오심 정도는 국농 40년차에 접어드는데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내공 정도는 쌓았는데...
오늘 경기는 솔직히 챔스 최악의 경기인 첼시: 바르셀로나의 구역질나던 느낌 마저 받았네요.
걍 농구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맘이 매우 안좋습니다.
하도 논란이 되서 경기를 다시 봤는데 킹스대 레이커스는 당연히 아니고. 예전 내쉬의 피닉스 대 샌안이나 골스 대 하든 의 휴스턴 정도의 느낌 까지도 아니네요.. 그냥 돌파컨택은 관대하고 슈팅콜은 빡세게 잡는 느낌 수준에 홈콜 좀 들어간 정도라 느껴집니다.
어제 경기에 대해 할말을 하고 싶고 그게 맞는말이라고 해도 전문가라는 사람이 워딩을 나는 nba해설하고 kbl관련없으니 kbl에 정떼라고 부채질하는 수준으로 자극적으로 썼어요. 예를 들어 DB의 와이어투와이어 우승, 작정현의 퍼포먼스같은 좋은 얘기는 일절 안하고 kbl에 부정적인 얘기만 득달같이 달려드는 모습에 이번 메시지가 아무리 옳았다고 해도 전문가라고 인정하기도 싫고 kbl에 대해 관심을 껐으면 좋겠네요
에휴 낼경기는 그냥 결과만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