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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취해 택시기사 폭행한 30대…잡고 보니 '현직 경찰관', 대기 발령
술에 취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현직 경찰관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울산 북부경찰서는 폭행 혐의로 30대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일 밝혔다.A씨는 이날 새벽 울산 북구 한 도로에서 50대 택시기사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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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이 되야할 경찰이 패는데 어떻게 야간 근무를 택시에 강요하는가?트라우마도 있는데? 내 살길 내가 찾아야지 강요하지 마라
첫댓글 민중의 몽둥이는 파면해라
개또라이새끼~감빵에집어쳐넣어라
첫댓글 민중의 몽둥이는 파면해라
개또라이새끼~
감빵에집어쳐넣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