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를 사용하시다 보면 CDT가 뜨거워 지죠?
그 열로 인해서 쉐도마스크의 철판이나 어퍼쳐그릴의 강선의 열변형이 있습니다.
따라서 미세한 변형으로 화면에 사이즈나 포커스같은것이 바뀌게 되죠
따라서 첨에 모니터를 켜자 마자 초점이 흐린거 같다거나 화면이 사이즈가 않맞는다고 생각하고 OSD(모니터에 버튼)을 눌러서 화면을 조정하고 한참 뒤에 보면 또 약간 화면이 뒤틀려 있는 경우가 있죠.
대부분의 제품에서 이러한 증상이 있으며, 일부고가(EIZO같은)제품에선 이러한 증상을 피하기위한 회로를 넣기두 한다는 군요
예열은 그냥 켜놓으면 되는 겁니다.
노키아 프로그램은 모니터의 화면 테스트 프로그램입니다.
마치 정규방송전에 텔레비전 화면조정방송처럼..
화면에 나오는 칼라, 선의 선명도 화면의 포커스 모레아 등등..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해 볼수 있는 화면을 보여주고 그화면을 보면서 사용자가 직접 모니터의 OSD단자를 통해 맞지 않는 부분을 수정해 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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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말인지...예열은 그냥 켜놓고 기다리는건가요?아님 무슨 프로그램으로 모니터를 예열시키나요?그리고 노키아프로그램했는데 무슨 수치는 안나오던데 자기가 그냥보고 평가하는건가요?
글구 삼성909NF가 쉐도우마스크인가요?쉐도우마스크가 뭐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