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면 쉬어 가구려
우리 살아가는 길 위에서
즐겁고, 기쁜 일을 만나게 되면
가슴 뿌듯한 행복을 느끼게 된다.
길을 가다가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에게서
늘, 새로움의
생동감을 얻음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날마다 즐거움을 만날 수 없고,
눈에 보여지는 모든, 것들이
다 생동감 넘치는 행복일 수는 없다.
순탄한 길이 어디 있던가.
가다 보면 때론,
힘든 고갯마루에 앉아
눈물을 흘릴 때도 있는 법이다.
까닭 모를 서러움에
목이 메는 것은 육신이 지쳐 있어
앞이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힘들 땐 쉬어 가세요
쉼터에 앉아
눈물을 흠 쳐내고 나면
움 쿠려 닫힌 마음은 크게 열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새로움의 길이 보인다.
인생은 쉼이다.
가끔은
지금 그 자리에 앉아 쉬며
온 길을 돌아볼 일이다.
발아래 까마득한 저 길
많이도 오지 않았는가.
내가 온 길 위에
진리가 있었음을 알겠는가.
그러기에,
즐거움만 찾지 말고
불행까지도 사랑해야 한다.
아픈 눈물을 닦은 후에야
문득, 새로움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마음을 열고 눈을 크게 뜨라
행복은 닫힌 마음 안에
고스란히 숨어 있을 뿐이다.
눈물을 거두고 마음을 열어라,
아직도 갈 길은 멀지만, 시간은 짧다.
남은 길...
어찌 가면 좋을지 보이지 않는가.
- 행복한 느낌 하나 중에서-
첫댓글 봄비가 내리는 3월의 첫날 주말 오후시간에 컴앞에서 음악소리와.
좋은글을 읽으면서 머물다 갑니다 날씨는 남부지방에 봄 비가내리고 영동지방에 눈이 내린다는
기상청 예보입니다 잘 대비를 하시고 꽃피는 춘삼월달을 잘 설계를 하시고 즐거운 주말을 보내시길 바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