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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파리.음악감성아카데미
 
 
카페 게시글
글남겨~ 카페고장내기 오늘..소심한 저녁식사..그리고 내 오백원 ㅠ.ㅠ
천자문 추천 0 조회 76 10.04.06 23:18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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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07 09:15

    첫댓글 500원 의 프리미엄. 후후. 재밋네요. ^ ^ 자문이형 단편 소설. 다음 편도 시간나면 써주세요~

  • 작성자 10.04.07 19:18

    ^^;..픽션..아니고..논픽션인데..^^ 난 항상 시간이 남아..

  • 10.04.08 22:53

    이왕이면 읽기 좋게.. 적당한 길이에선 엔터를...^^

  • 10.04.09 21:32

    문장, 단락 별로 구분해 놓지 않은 이유는 작가의 복잡한(?) 심경을 드러내고자 의도한게 아닐까요? ㅎㅎ 아니면... ㅎㄷㄷ;

  • 작성자 10.04.10 00:34

    사실^^..그날 내 모습이 너무 찌질해보여서..그모습이 웃겨서^^;.. 그리고 요즘 카페에 새로운 글도 많이 안올라오는 것 같아서..그래서 한번 쓰~욱 웃고 지나가라고.. 의도는 그거 였는데요.. 쓰다 보니 생각보다 길어지고^^;.. 마악 팔목도 아프고.. 그리고 너무 글이라고 생각하면.. 잘써야한다는 강박이 좀 있어서리..^^; 약간은 일부로..또 시간도 생각보다 오래 걸렸고..아주 조끔은^^귀찮기도..하고 그냥..그래서요^^

  • 10.04.10 10:59

    "Dr.Kim: 문장, 단락별로 구분해 놓지 않은 이유는 작가의 복잡한(?) ... 생략 ..." 에 대한 댓글 답변을 배턴받아서...
    그런 깊은 뜻이...
    그래서 단락을 안띄우고 작성해도 무관하되. 다른 사람이 보기 편하도록 양식을 변경 적용하였습니다.
    천자문님은 지금처럼 그대로 엔터치지 말고...
    그냥 편하게 테두리 안에다가 글을 쓰시면 되겠습니다.

  • 작성자 10.04.10 00:54

    지금 다시 읽어보니까...별로 안웃끼군아..된장^^;..오타도 많네^^;..

  • 10.04.10 11:00

    그래도 실감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마치 천자문님이랑 그 분식점에 같이 있는 듯한 느낌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아주머니의 표정까지도 생생하게 느껴졌습니다.

  • 10.04.11 14:46

    아궁...오백원....ㅜ.ㅜ

  • 10.04.12 23:55

    전 엄청 재밌게 읽었어요 저도 이런 고민 잘하지만 저는 다시 찾아가서 오백원 받아내는 스타일인데.. ㅋㅋ 후속편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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