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뉴욕 동문회로 바쁜 하루를 보내고
오늘은 한국에서 딸 산과을 위하여 뉴욕을 방문중인 Mrs 장현이
모처럼 우리 집에서 하루를 함께 보내고 아침일찍 귀여운 손주들을
보기위하여 뉴욕을 방문중인 황우영 내외와 아침 식사을 시작으로
이곳 저곳 볼일을 보면서 하루를 보람있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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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를 위하여 황우영 내외와 Mrs 장현 그리고 우리 내외가 Dinner
식당을 찿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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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우영과 1년만에 상면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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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 내외가 뉴욕에 있을때 다니던 제일교회에서 예배를 마친후 김영 목사님 내외와 친교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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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기는 아니지만 뉴욕에서 가깝고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약 8년전
먼저 하느님의 부름을 받고 우리 곁을 떠난 친구의 묘지도 한번 돌아보고
잠시 친구를 생각하는 시간도 가져보았다
첫댓글 뉴욕회장님! 이일 저일로 무척 바쁘게 지내는구려! 거기다가 황우영이 까지 방문했으니...그러나 반가움은 최고겠지요???
즐겁고 보람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지내놓고보니 바빴을때가 제일 좋았던 때 같습니다 그런데 청암은 계속 바쁘니 얼마나 좋을까요?
참으로 흐믓한 정경입니다. 진정한 우정이란 이런 것이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청암거사 감사합니다.
뉴욕 동문회 회장님이 되시니까 엄청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도 친구를 대접하는 마음이 보기 좋습니다.
한번 다녀 가시지요
뉴욕회장님 바쁘고 즐겁게 살아가는 모습 보기좋고 부럽습니다
청암회장님, 노고가 많습니다. 우리 카페가 이만큼 활성화된 것도 청암회장님의 노고 덕분입니다.![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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