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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향자유게시*♥ 스크랩 이런일들이 노르웨이 테러에 관한 의혹들!
레아 추천 0 조회 64 11.07.25 10:4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노르웨이 테러에 관한 의혹들!

먼저 각 언론사들을 통해 보도된 내용을 종합해보았습니다.

 

<사건 개요>

노르웨이 수도인 오슬로 정부청사 부근에서 2011년 7월 22일 15시 30분쯤(현지시각)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가 일어납니다. 이 테러로 7명이 사망합니다.

그 후 2011년 7월 22일17시 30분쯤(현지시각) 노르웨이 수도에서 30Km 정도 떨어진 우토야섬에서 총기 테러가 일어납니다. 경찰복을 입은 테러범은 84명을 살해합니다.

 

피해자가 많았던 이유는 두 가지 인데

첫 번째는 경찰복을 입고 있던 그는 노르웨이 원어민 발음으로 “정부청사에서 발생한 폭탄테러와 관련해 검문을 나왔다”고 말하고 사람들을 불러 모았고 그 후 총격을 가했습니다.

두 번째는 대테러작전을 하는 경찰이 테러발생 후 1시간 30분이 지나서 도착한 것입니다.

 

이 때 우토야섬에서는 청소년 정치캠프가 있었기 때문에 테러에 의한 피해자들은 캠프에 참석했던 14-19세 청소년이 많았고 이외도 10-20대 청소년 수 백명이 있었기 때문에 피해자 대부분은 청소년들입니다.

 

 

언론은 정부청사부근의 폭탄테러와 우토야섬의 총기테러범을 동일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차량 폭탄테러에 사용한 폭탄은 비료와 휘발유를 이용해서 만든 폭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토야섬에서의 총기테러는 아주 침착하게 진행 했다고 합니다.(시간에 ?기지 않고)

우토야섬은 면적이 구글 지도에서 측정해보니 대략 9핵타(27.000평) 정도 되는 작은 섬입니다.

 

 

<분석>

비료로 만든 사제폭탄으로 차량폭탄테러가 가능한가요?

도시를 먼지로 가득 차게 하고 두거운 건물 유리를 모두 깨뜨릴 만큼 큰 폭발력을 낼 수 있을까요?

언론에서는 비료와 휘발유로 만든 폭탄이라고 발표했는데 피해현장 사진을 보면 고성능 폭탄이 아니고는 그만한 폭발력이 나오지 않습니다. 이것은 조직적인 테러입니다.

채소를 재배하고 판매하는 그가 고성능 폭탄을 제조할 수 있을까요?

폭탄은 제조 한다고 해도 기폭장치를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폭탄 테러에 있어서 폭탄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기폭장치인데.....

 

 

언론 발표대로라면 테러범은 차량 폭탄테러를 일으킨 후 우토야섬으로 이동했습니다.

대략 두 시간이 걸렸습니다.

직선거리가 대략 30Km이고 우토야섬은 육지로부터 500-600m떨어져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개인 테러범은 한 가지 목표에 올인합니다.

성향이 다른 두 개의 목표를 추구하지 않습니다.

하나는 차량을 이용한 폭탄테러...

다른 하나는 총기테러...

그리고 두 현장의 거리가 너무 멉니다.

 

언론에서는 총리암살이 목표였던 것 같다고 했는데 이번 테러는 총리암살과 무관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대 테러 담당 경창은 총기테러 사건이 발생한 후 50분이 지나서 출동합니다.

어떻게 그것이 가능할까요?

5분이 아니고 50분이 자나서 출발한다는 것이...

우토야섬 건너편 가지 오는데 걸린 시간이 20분...

헬기를 구하지 못해서 보트를 구하는데 걸린 시간이 20분...

사건 발생 후 90분이 지나서 현장에 도착합니다.

헬기를 구하지 못했다?

이 때 이미 방송사에서는 헬기를 통해 현장을 중계하고 있었습니다.

앰블런스헬기도 있었습니다.

테러범에 의해 사람이 죽어 가는데 50분이 지나서야 출동한다?

헬기를 구하지 못했다?

모두 핑계입니다.

이번 사건은 말이 안 되는 것들이 많습니다.

그리고 테러범은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었던 것처럼 천천히 수색하며 확인사살까지 하고 있었습니다.

즉 모든 시나리오를 알고 있었습니다.

정부종합청사 사건과 경찰 특공대가 오는 시간 까지도...

 

 

<과거의 예>

1964년 통킹만사건을 통해 미국은 베트남전쟁에 참가하게 됩니다.

후에 미국의 추악한 진실이 밝혀졌습니다.

그것은 미국 국익을 위해 전쟁 참전하기 위한 명분 만들기였습니다.

 

 

1995년 4월19 오클라호마 폭탄테러사건때 아이들이 많이 사망했습니다. 테러 주동자로는 민병대소속이었던 티모시 맥베이, 테리 니콜스로 알려졌는데 실상은 다릅니다.

민병대 세력 약화가 그 테러의 목표였던 것입니다.

민병대는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등 검은 세력들을 저지하기 위해 창설된 조직이었습니다.

결과 민병대는 세력이 약화되었습니다.

테러의 결과로 그들은 눈에 가시 같던 민병대 문제를 해결합니다.

당연히 테러범들은 민병대 소속이 아닙니다.

일반 무지한 국민들이 테러범과 민병대에게 분노했던 것은 희생자들 중에 어린아이들이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국민들은 민병대의 주장과 활동을 인정하지 않게 됩니다.

그 사건으로 그들은 목표를 이룹니다.

오클라오마 폭탄테러의 목표는 민병대였습니다.

 

 

2001년 9월11일 911테러사건

엄청난 테러였습니다.

그런데 이것도 조작된 것입니다.

이 사건으로 인해 그들(?)은 많은 것을 얻었습니다.

설명 안 해도 잘 아실 듯.....

 

 

이번 테러의 목적은?

노르웨이는 평화의 나라입니다.

지구상에 안전한 곳은 없다는 메시지를 줍니다.

노르웨이 수도에서도... 외단 섬에서도...

이런 일은 미국 뿐 아니라 지구 어디서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총리를 비롯해 어린아이까지도 테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그리고 공공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자유는 제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또 개인의 통신 등 사생활도 침해 될 수 있다는 것을...

좀 더 안전하게 살기 위해서는 RFID(베리칩)를 받아야 하는 것도...

사전 작업하는 것입니다.

 

이번 사건의 배후는 프리메이슨이나 일루미나티일것 같습니다.

절대 단독범행 아닙니다.

모든 테러에는 목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경악스러운 것은!

테러를 통해 이루려고 하는 목적 중에 그리스도인들이 들어갔다는 것입니다.

유럽 테러중에서는 처음입니다.

미국에서는 오클라호마 폭탄 테러 때 범인들은 종말론자들이라고 언급 했습니다.

드디어 그들은 그리스도인들을 견제하기 시작했습니다.

언론과 온라인상에서는 개독교라고 입에 게거품 물겠지요?

역사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의 소행으로 기록되어질테고...

뒤에서 그들(?)은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또 다른 더큰 테러를 준비하겠지요?

언제까지? - 참 그리스도인들이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때 까지!!!

 

참 너무나 뻔한 수법인데 사람들이 쉽게 속습니다.

이거 로마 네로황제가 ?던 방법이었는데...

아직까지도 이 방법이 먹히고 있습니다.

 

제가 쓴 글 내용에 공감하신다면 우매한 백성들에게 열심히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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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기 테러가 났던 우토야섬입니다.

 

 

 폭탄테러가 있었던 수도 오슬로와 총기 테러가 있었던 우토야섬을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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