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짐을 정리하고 휴!
아직은 정리가 끝나지 않아서
만족스러운 생활공간은 아니지만 전에 집보다는 따뜻해서 좋다.
추니,성창이,현석이,대진이,두순이,주연이,영은이.
이상은 이사를 도와준 고마운 사람들입니다.
이사뿐만 아니라
정신이 무척이나 산만했던 상태였기때문에
다들 많이들 고생했는데
고맙다는 인사도 제대로 못하고해서 미안하기도 합니다.
정리가 끝나는 어느날 한번쯤 초대하겠습니다
그외에 신경써주신분들 고맙습니다
신경써주시는 김에
지나는길에 전화한통해서
주석이에게 소주나 한잔 사주십쇼!
기운이 좀 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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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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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47
06.04.20 19:04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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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우가 너무 커버려서 무서워용.ㅜㅠ 정리는 많이 되셨어요?!!^^ 진열대?옷걸이?그건 다시 조립하셨나요?ㅋ
좋은 집으로 이사했다니 축하한다. 따뜻하게 행복하게 살아라.
따뜻하고..행복하게..꼬옥!!!
감사합니다....말만이라도 고맙지만....물질도 바랍니다.
너무 멀어서 말이라도 .... 부자 되삼....
못 도와드려서 죄송해여~ㅠ.ㅡ 좋은 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어여 초대해 주세용*^^*
ㅋㅋ 밥~ 너무나 맛있었어요^^ 따뜻한 밥~!!
초대받기 전에 미리 갔더랬지요^^ 너무 돈 없이 다닌다고 꾸사리 먹었더랬지요^^ 없는돈에 매운고추 이천원어치,대파사는데 천원보테서 닭볶음탕이라고 써야 맞다면서요?? 맥주한잔 했지요^^ 집이 뭐에요?? e~~편한~~구석!!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