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오브 라시언..
오래만에 어린이날을 하루앞두고 손주와 딸내외를 앞세워 에버랜드를 갔지요..
얼마나 많이들 오셧는지 놀이기구타는건 꿈이였구요(꿈깨!!)..
자유이용권을 구입한 값어치가 아깝?더군요..
전에는 연간회원권을 딸아이가 구입해서 줬댔는데..
막성 내카드로 구입하려니(활인받으려고,근데 그것도 한명밖에안된다해서 제값다줬잖아요)지출이크더라구요..
어른 37000원..소인 28000원..결코 착하지않은값..한가로운?평일이라면 또 모르겠는데..
평일은 평일이지만 어린이날을 하루앞둔날이라..
진짜 표값이 아깝다는생각이드니..ㅠㅠ..[줄서서 대기하는시간이 장난이 아니였기에]
입장해서 줄을 몇미터씩서서 기다려야하니..바로탈수있는 놀이기구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이레서 에버랜드에는 손님이없을때?(에버랜드엔 미안하지만)가야하는건데...
어린이날..할배노릇해준다고..손주들데리고 갔더니..놀이기구하나도 못태워주고..
그레서 밤9시 불꽃놀이만 줄서지않고 볼수있는거라..딸랑 ..하나보구 왔습니다...하 하..
아!!퍼레이드가있는데 그시간에 저녁을 먹느라고 못봤어요..
▲튤립매직트리..들어갈때보구..나올때 또 봅니다..마법이 걸린나무랍니다.
▲홍학..아주오래전에는 홍학쇼가 에버랜드의 인기공연중 하나였는데..
▲백호..알죠??금년에 백호랑이 띠라는거...
▲여우 원숭이..
▲어허..아그들이 보고있는데..뭥미??
▲원숭이 궁뎅이는빨게..빨가면 사과..침팬치구요..숫놈을 유혹하려고 부풀린거라네요..
▲저거타는데 무려 70분이상 기다려야..할배,할매는 저거못타지만,우리집애들은 타고싶어하던데..ㅠㅠ..
▲이날 주인공인 손주들..두놈은 유모차에서 쿨..합이?다섯..
▲장미원..
▲날이 더운탓인지..시원~~
불꽃놀이 내용이 새롭게 바꼇더라구요..드림오브 라시언..
바꼇어도 역시 최고..다른곳에서의 불꽃놀이도 안본건 아니지만...
애버랜드의 불꽃놀이는 정말 애들말로 끝내줍니다..쵝오!!!(또철자법틀렷다고 태클걸라..)
약20여분간 공연하는데..스토리가있는내용이라..
다올리면 길어서 보시다말꺼같아..마지막 라스트부분을 올립니다..
가져오긴 20여분..다가져왔거든요... 전체화면으로 봐주시면 고맙징..
참!! 중간부분에 불새..불새가 등잡합니다..불새우는소리..들어보셔요..
밑줄..오른쪽끝..클릭해서 전체화면으로 봐주세요^^*
▲튤립매직트리..들어갈때보다 아름답군요..조명발?때문일까????
점심과 저녁을 에버랜드안에서 사먹다보니..능력없는??할배같으면 좀 거시기하겟더군요..
놀이기구들을 한개도못태워줬으니..싸지도않은 입장료가 아깝다는생각..이상 광수(쌔볐음..ㅎㅎ)생각..
출처☞ 필자홈피 http://cafe.daum.net/loved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