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삼은 사람이 밭이나 산에 심어서 인위적으로 키웠을 때, 짐승이나 사람이 그 순을 2 번만 꺾어 버리면, 완전히 고사하고 만답니다. 그러나 산에서 자연적으로 자생하는 봉삼은 10 번을 꺾어도 길게는 15~25년동안 잠을 자면서, 땅 속에서 완전히 회복을 하여 ,다시 땅위로 올라 온답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키운 봉삼과 자연에서 자란 천종 봉삼은, 그 유전자 부터가 다르므로, 그렇게 쉽게 생각 할 일이 아니라고 본답니다.
그러이유에서도 학계에서는 비상한 관심을 갖고, 연구에 박차를 가해야 할 것이고, 인삼(산삼)에 이어서, 전세계의 많은 가족들이 고통하고 있는, 불임증과 수족냉증에 사용되는 금강신초 (역시 옛날 별주부전에 토끼가 용궁에 끌려 갔을 때 불사약으로) 와 삼삼중의 산삼인 봉삼의 위상을 세계 만방에 알려 국위 선양에 힘써야 할줄로 압니다.
옛날 왕건 임금과 허준의원 시대에 알려졌던 봉황삼이 정확한 문헌의 기록이 없다 보니까 이씨조선 500 백년을 거쳐서 지금까지, 1000 년 이상을 말로만 전해 왔으므로, 그야말로 진짜 봉삼은 피부병이나 치료하는 독초로 알려져 었었으므로, 그 덕택으로 봉삼은 지금까지 고스란히 보존이 되어 왔으니 우리들은 엄청나게 복받은 사람들이라는 생각이 든것은 사실이랍니다.
우리들 육체의 껍데기에 뿌리를 박고, 고름집을 만들었던 악창, 무좀까지도 낳는다는 옛처방 내용은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우리들의 몸속의 염증과 각종 암종류의 치료에는 특효라는 것이 증명이 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러하오니 당장 어렵다고, 가격에 너무 연연하시지 마시고, 좀 대법하게 나가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다른 사이트의 글을 아래에 옮겨 놓겠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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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삼피아-봉황삼(鳳凰蔘)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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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와 뿌리모양이 전설 속의 새인 봉황을 닮았다고 하여 봉삼(鳳蔘)이라 불려진 이 산삼은, 일명 백선종류으로서, 반도산야 고산지대 전역에서 자라고 있으며 그 약효 또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고 전하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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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삼의 큰 특징은 보통 산삼과는 달리 삼의 뿌리에 철선과 같은 목근의 심이 박혀있다는 것인데, 평생을 한 뿌리 산삼을 얻고자 산을 오르내리는 심마니들이 흔히 우리가 알고 있는 대로 "심봤다"라고 외치는 것은 바로 이 봉삼을 두고 한 말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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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마니들이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채취해 낸 봉삼을 높이 들어올렸을 때에 내리비친 햇살에 발하는 신비의 색상은 눈부시며, 채취한 곳의 흙이 묻은 상태로 가져오면 그만 뿌리가 썩어버린다는 전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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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희소성과 신비의 약효 및 효능 때문에 부르는 게 값인 봉삼은 게르마늄 성분이 많은 한반도의 토질에서 잘 자란다고 합니다. 이미 실험을 통해 잘 알려진 바대로 게르마늄(GE)은 체내 세포 활성화와 각종 질병을 예방, 치료하는 "기적의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피를 맑게 하고 암을 정복하는 물질로 밝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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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라서 게르마늄 성분이 없는 외국산 산삼과는 비교가 될 수 없으며, 천혜의 자연 조건 내에서 자생하는 봉삼은 그저 대자연의 신비를 엿보는 경이로움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고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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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삼은 몇천 몇억원의 돈으로 사고 팔기보다는 민족과 인류를 위해 애쓰는 사람들이 그 진정한 주인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발췌한 자료임)
자연과 산 속의 식물에는 삼(蔘)의 종류가 많다. 산삼만이 삼이 아니다.산속의 식물에게 삼이란 이름이 붙여진 약초는, 그만큼 약효에서 산삼만큼 뛰어어나기 때문에 그들도 삼이라고 예로부터 칭하여 왔다. 봉삼, 산삼, 사삼, 연삼, 너삼, 만삼, 환삼, 선삼, 고삼, 천삼, 현삼.. 등등 10여개가 넘는다. 그 중에 가장 으뜸이 봉황삼아라 하였으니, 그 삼에는 뿌리에 심이 들어 있으며 모습이 꼭 봉황을 닮았으며 장대하다 하였다.
그렇다면 그러한 약초란 곧 백선봉삼 하나 밖에 없는 것이다. 혹간에는 산삼만을 신봉하는 어느 약초꾼들이. 봉삼이란. 봉황처럼생긴 인삼이나 산삼을 말한다며 봉삼의 신비성을 자기 쪽에 붙이려는 무식한 소리를 해 대고 있다.
산삼이나 인삼은 사람을 닮은 모습이며, 키가 짧아서 봉황의 모습이 나올 수가 없는 단 뿌리종이다. 또한 산삼종에서는 천년이 지나도 본질적으로 뿌리에 심이 생길 수 없는 식물이며, 돌연변이로도 심이 생길 수 없는 것이 과학적인 상식인 것이다.
따라서 옛날의 고서에서나 전설적으로 전해져 오는 봉황삼이란, 약효에서나 모습에서나, 그 종의 크기에서 보더라도, 오직 봉황삼 이란 종은, 백선봉삼 뿐인 것이다. 따라서 봉황삼인 천종백선을 시기질투하거나, 무식한 소치로 위상을 격하시키는 일은 다시는 없어야할 것이다. 실증적인 약효의 실예와 각종환자치료에서나 한방적 약효만 보더라도 그 효능의 능력은 산삼을 훨씬 뛰어넘고 있음이 분명하다.
그러하기 때문에 어떠한 약초라도 천종백선 이외에는 봉황삼이란 명칭을 사용할 수가 없는 것 또한 분명하다. 봉황삼이란 곧, 한국의 신비하고 상서로운 약초인 천종백선을 말할진데, 어느 무식한 이들이 더 무식을 위하여 봉삼을 시기하고 헐뜯을 것인가? (천종산삼을 120뿌리나 캔, 산약초연구가 : 정제-박옥태래진, 글)
군대의 어느 한 장군은알레르기성 비염으로고생을 오래 하면서 온갖 좋다는 약을 다 먹어보고 이름난 병원을 골라 다니면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로 효과를 보지 못했다. 그러던 중에 부하 중의 하나가 산삼보다 더 귀한 봉삼이라는 것을 구했다면서 한 뿌리를 선물로 갖고 왔다. 맛이 몹시 써서 먹기가 고약했지만 날로 조금씩 먹어야 효과가 난다고 해서 날마다 조금씩 먹었더니 어느 사이에 알레르기성 비염이 완전하게 나았으며 면역력이 강해져서 그 뒤로는 지금까지 감기에도 한 번 걸리지 않을만큼 몸이 건강해졌다.
그 뒤로 군대에 있는 여러 장군들과 지휘관들이 앞다투어 백선뿌리를 구해 정성들여 먹었는데 거의 대부분 탁월한 효과를 보았다. 그리고 체질개선과 강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한 간 환자는 상태가 몹시 나빠져서 병원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은 상태였지만 산에서 캔 오래 된 백선뿌리를 담가서 만든 술 그러니까 봉삼주 한 병을 날마다 조금씩 마시고 완전하게 나았다. 이 밖에 봉삼 뿌리를 먹고 폐결핵이 나은 사람도 있고 위암이 나은 사람도 있으며 천식, 관절염이 나은 사람이 많다.
항간에는 재배한 수입산 백선을 비교하며,
한국의 희귀한 자연산 봉삼(백선)을, 수입인삼도 못되는 것처럼 격하시키고 있다. 그것은 산삼 위주업계에서, 산삼보다 더 신비하고 귀하게 여겨지는 봉삼을 시기하여서 말을 꾸며대며, 한국의 희귀 봉삼을 실추시키는 무지의 소치를 보이고 있다.
인삼과 산삼이 비교될 수 없듯이, 재배수입백선과,한국의 자연산 희귀 백선봉삼은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함부로 논 할 일이 아니다. 이미 그 효과에서 수 많은 입증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로부터 발췌된 자료 임.)
또한, 그 밖의 자료와 약효에서,
폐경, 대장경, 비경에 작용한다. 풍습을 없애고 열을 내리며 해독한다. 백선피달임액은 이담작용, 해열작용, 억균작용을 나타낸다는 것이 실험적으로 밝혀졌다. 풍한습비증, 황달, 대장염, 임증, 대하, 두드러기, 피부소양증, 옴, 버짐 등에 쓴다. 하루 6~12그램을 달이거나 가루내어 또는 환으로 만들어 먹는다. 외용약으로 쓸 때는 달임 물로 씻는다. 그리고 수태음경, 수양명경에 작용하고, 풍비에 중요하게 쓰이는 약이다.(본초)...
사지불안, 중풍에 중요한 약이기도 하다. 퇴충, 간헐열, 머리아픔, 류머티즘, 척수신경근염, 뇌막염, 월경장애, 황달, 열내림약, 아픔멎이약, 거풍약, 진경약, 진정약, 오줌내기약으로 쓰며, 습진, 사상균성 피부질환, 태선, 악창, 고름집, 포경, 옴, 두드러기, 대머리 탈모증에도 달여서 바르면 특효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없애고, 몸의 모든 독성을 없앤다. (동의학 사전).
첫댓글 자연은 위대한거라고 다시 불러봅니다 아무리 인위적으로 한다해도 이겨내지 못한다는것을~~
행복한 주말 계획하셔요 ^^*
귀한고
눈으로도 먹으니
힘이 퐉퐉~~!!!!!!
저도 팍팍 ^^*
봉삼은 처음 들어 보는데요..
살짝 맛만볼께요~~
써요~ 많이~ㅋㅋ
자연적인 봉샴과 인위적인 봉삼의 차이가 엄청나군요^^*
특히 산약재는 더욱 그런가 같아요
사람이키운봉삼과 자연적인봉삼을비교하니 효능이 놀랍네요
귀한정보 처음으로 대하고보니 감사할뿐이랍니다
이번 한주도 화이팅 입니다 ^^*
요거 한뿌리 묵고 힘 펄펄~ ㅋㅋㅋ
기타 삼과는 달리 얘는 피부관련 질환에 탁월하다합니당 ^^*
귀한거 이리 공개하셨는데 행여 탐내는 이들이 있을까 걱정입네당.ㅎㅎ
갈춰드려도 못들어가서 괜찮아요~ㅋㅋ
그치만 군인아찌들은 보이면 캐가더라구요
그것까진 저희도 못보니 그냥 군인아찌들이 캐가나보다 하는거죠~ㅎㅎ
봉삼술을 매일 마셔도 괜찮나요?
거의 매일 마시면 알콜중독과는 상관없는건가요?
약술은 하루에 소주잔으로 한잔 내지 두잔 마셔야 합니다
알콜중독과는 전혀 관계가 없을 정도랍니다~
하루에 커피한잔 마시는 것보다 몸에는 무리가 훨씬 덜한 정도이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봉삼즙이 있는데 120ml한번 먹기 너무많은양아닌가요?
너무써써 한모금 넘기기도 힘들던데... 물을 다시 타서 약하게 해서 먹는건 어떤가요?
직접 즙을 내신건가요 ~? 아님 중탕집이나 판매하는 봉삼즙을 사신건가요 ~?
봉삼은 약술을 할때만 제외하곤 모두 심을 뽑아낸 후 약용하셔야 하거든요 ~
지인이 캤다면서 선물로 즙을 줬어요. 너무쓰니까 먹기가 좀 그래서 워크님 말씀이좋아 물을 첨가하면 안되나해서요 그분은 봉삼에 대해 잘아시고 즙은 중탕집에서 낸거 같고 그러네여^^
그렇담 물로 좀 희석해서 드셔야할듯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