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 22년3.9일 당선후 야당 대표를 범죄자로 멱살잡이만 하고 언론플레이만 할 뿐, 야당을 협치의 파트너로 인정을 하지도 않으면서 3대 개혁을 하겠다고 한다.
이재명이 범죄자면 구속을 하든 기소를 하든 지난 8개월여 기간이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다. 그런데 언제까지 이재명 구속도 안하면서 멱살만 잡고 "의석수가 모자라서 못해요 내년에 200석 만들어 주세요" 하며 마치 모든 것이 숫자가 모자라서 못하는양 피해자 코스프레만 할건가?
숫자가 모자라서 못하는데 청와대는 어떻게 용산으로 옮겼고, 그 용산에서 공권력이 전혀 작동하지 않은 가운데 158명이나 압사로 국민을 희생시키고도 책임자 처벌없이 뭉개고 있는가?
홍보수석 김은혜를 아직도 경질하지 않는 똥뱃짱. 검찰 이복현을 금감원장으로 임명한 것은 강경화 통역관을 외교장관에 임명하여 외교에 죽을 쑨것과 다를 바 없고, 레고랜드 발 김진태의 지급불능은 자금경색을 불러왔고 충분히 판매될 채권시장까지 경직시켜 기업을 도산의 위기로 몰아넣었다. 그러나 윤정권은 이에 대해 어떤 사과도 경각심있는 반성적 대응도 없이 뭉개고 있다. 대단한 똥뱃짱이다.
그 똥뱃짱으로 3대 개혁을 할텐가? 개혁은 언론플레이용일 뿐이고 2023년 내내 지난 8개월여 처럼 이재명 멱살잡고 "숫자가 모자라 못해요 200석 만들어 주세요"라고 피해자 코스프레만 할건가?
국민은 피로하다. 이재명의 범죄가 차고도 넘치면 이재명을 즉각 구속하라. 그리고 윤은 정치를 하라.
국민은 정권에 볼모로 잡혀 질질 끌려가는 바보가 아니고 윤이 정치를 하는지 내년에 있을 총선운동용 언론플레이를 하는지 지켜볼 것이다. 윤이 신년사에서 읊은 3대 개혁을 "숫자가 모자라서 못한다"고 계속 언론플레이를 하면 내년 총선은 폭망할 것임을 명심하라!
첫댓글 윤가는
버럭, 거덜먹, 내질러....
3가지 허세 인생....
뭉가의 하수인에서
보수의 대변자로 변신하는 것처럼 보여도
근본은 달라지지 않는다.
공감입니다.
실천을 위한 치밀한 계획은 보이지 않고 안보팔이, 개혁을 기대하는 보수란 자들 줄세우기 허풍만 내지르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