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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멱칼럼] 다시 생각해 보는 '광해의 리더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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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시간 | 2015.07.15 03:01 | 김민구 부장 gentle@
[이재원 문화평론가] “내 백성 하나하나의 목숨이 이 나라와 같소.” MBC 월화드라마 ‘화정’의 광해는 요즘 ‘무리수 외교 전략’을 구사한다. 13일 군신 관계인 명나라와의 신의를 저버리고 오랑캐인 후금의 칸을 황제로 부르겠다며 중신들과 마찰을 빚는 장면이 방송됐다. 광해에게는 조선의 포로들을 구하기 위한 결단이었지만 중신들이 보기에는 소탐대실이었다. 나라의 운명이 걸린 판국에 ‘백성 한 사람’이라니 한가한 소리가 아닐 수 없다. 중신들은 ‘고작 수천 명’을 위해 외교 분쟁을 선택하는 왕을 이해할 수 없었다.
물론 ‘화정’은 역사에 바탕을 뒀지만 작가적 상상력이 더해진 드라마다. 그럼에도 광해 모습에서 오늘날 요구되는 리더십이 떠오른다. 바로 ‘상식’을 뒤집는 리더십이다. 당시 명과의 대립은 ‘비상식적’인 판단이었을 것이다. 이미 명의 파병 요구를 거부했던 광해의 행보는 백성들에게도 나라를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보였다. 당대 사가들이 광해 업적은 눈 감고 폭정의 프레임에 갖힌 것도 어쩌면 당연지사일지도 모른다.
중요한 것은 광해가 상식을 버린 이유다. 주변국들로부터 끝없이 시달려왔던 조선이 진정한 독립을 해야 한다는 목표 때문이었다. 조선을 지킬 힘을 스스로 가져야 한다는 신념으로 총포를 직접 제작하고자 화기도감을 만들어 왜와 밀거래를 하고 명 몰래 후금과 내통했다. 후금의 포로가 바로 화기도감 책임자이기에, 광해는 왕위를 걸었던 것이다.
요즘 우리 리더들은 ‘상식’에 지나치게 매달리고 있지 않은가. 정치인뿐만이 아니다. 직장인도 예외는 아니다. 중간관리자가 되면서부터 의사결정을 하며 조직구성원과 프로젝트에 책임을 져야 한다. 관리자가 되지 않더라도 입사 1년만 지나도 선배 역할을 해야 한다.
가정의 부모, 학교의 교사 모두 리더다. 누구나 크고 작은 리더의 역할을 하지만 상식의 울타리를 벗어나지 않는 법을 가르치는 데 그치곤 한다. 그것이 안전하다고 믿기 때문이다. 이제는 ‘답정너’(‘답은 정해져 있고 너는 대답만’이라는 뜻의 속어) 식 태도로 누군가를 이끄는 시대가 아니다. 2004년 미국 실리콘밸리의 팀 오렐리가 일컬은 ‘웹(Web) 2.0’ 시대 이후 더욱 그러하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웹에 걸맞은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비즈니스로 연계하는 수익 구조를 내기 시작하면서 사람들은 참여를 유도하는 알고리즘 속에 둘러싸여 있다. 온라인의 양방향성이 새로운 기술은 아니지만 산업적·문화적 이유가 가세해 광범위한 정보 공개와 토론이 가능해졌다.
미디어 콘텐츠든, 교육이든, 정치든 일대 다수의 일방적인 티칭(teaching)은 공감을 얻기 힘들다. 구성원들을 코칭(coaching) 하는 리더십을 요구한다. 각각의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목표를 정한 후 이를 달성하도록 도와야 한다. 미국 철학자 존 듀이가 그의 저서 ‘공공성과 그 문제들’에서 민주주의는 수단이 아닌 목적, 즉 시민들이 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는 것이 민주주의라고 설파했듯 말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만 듣는 것이 리더십은 아니다. 광해가 명의 시대가 가고 후금의 시대가 온다는 흐름을 읽었듯 대세를 읽는 눈을 가져야 한다. 목표를 위해 자기희생을 감수할 결단력도 필요하다. 이래저래 리더 노릇하기 힘들어진 시대다.
내면의 감각은 답을 알고 있다
오늘날의 의사결정학에 대한 또 다른 의문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합리화된 의사결정 모델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그 활용도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기업의 고위급 임원들 중 상당수가 논리적 분석보다는 ‘직관’이나 ‘느낌’, ‘육감’ 또는 ‘내면의 소리’를 따른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일부 학자들은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이성뿐만 아닌 ‘인간적 감성과 느낌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이른바 ‘제7의 감각’이라 불리기도 하는 인간의 직관력, 예지력, 통찰력은 중요한 의사결정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왔으며, 동서양 모두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점占을 치는 것인데, 점이란 본래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고도의 감각을 깨워 앞날을 예측하고 더 지혜로운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이다. 로마의 귀족들은 양자택일을 해야 할 때 동전을 던져 의사결정을 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위기의 순간 점성술을 이용해 미래를 준비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러한 행위 모두 점占의 일종이다.
동양에서는 아예 이 부분을 학문으로 체계화시켰는데 역학易學이 바로 그것이다. 과거 역학은 오늘날의 반도체 기술에 비할 바 없는 고급 정보학문이었기 때문에 기득권 계층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 학문을 가능한 한 어렵고 익히기 힘들게 만들어 두었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했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가 바로 『주역周易』이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14차례에 걸쳐 척자점을 뽑아보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순신 장군은 수많은 병사들의 생명은 물론 나라의 앞날이 걸린 중대한 의사결정을 행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처럼 정체절명의 선택을 앞에 두고 고도의 예지력과 통찰력에 먼저 답을 구하고 이후 인간의 지혜와 노력을 다해 현실에 대처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처럼 뿌리 깊은 점占의 전통은 과학이 고도로 발달했다는 현대에도 사라지기는커녕 도리어 더욱 번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 현재 국내 역술인은 50만 명에 이르며, 시장규모도 3조원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운명을 점치고 앞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전통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내면에 고도의 감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지속되는 현상일 것으로 본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내면의 감각을 제대로 발현시켜 앞날을 예측하고 그때가 다가왔을 때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도 역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무척 어렵다. 국내에 역술시장이 커지는 만큼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혹 자신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P. 46~48
내 안의 빛vii마음을 통한 의사결정 : 빛viit의사결정
지금가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자. 실수나 오류에 휩쓸리지 않고 최대한 합리적인 선택을 돕고자 하는 오늘날의 의사결정학은 분명 유용한 학문이지만, 요즘과 같이 앞날이 불투명하고 전 세계적인 경제위기, 테러, 환경오염으로 인한 천재지변, 괴질 등 검은 백조가 언제 어디서 출몰할지 모르는 혼란한 상황에서는 어쩔 수 없이 한계를 지닐 수밖에 없다. 반면 인간 내면의 고도의 감각과 예지력을 바탕으로 한 전통적인 의사결정 방법인 점술, 그중에서도 동양적 전통에서의 역학은 신속하고 정확한 판단을 가능하게 한다.
일찍이 헤르만 헤세는 빌헬름 신부가 중국 선교사 시절 『주역』을 독일어로 번역한 『변환의 서書』를 접하고는 “내 지식으로는 단지 짐작하거나 잠깐 이해할 정도. 그 이상은 도저히 알 수 없는 이 책 속에는 세상사를 총망라하는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그리고 그 안에는 물이나 떠도는 구름 속을 보는 것과 같다. 바로 그 안에는 무엇에 대해 생각하고 어떻게 살지가 기록되어 있다”고 찬탄한 바 있다.
하지만 역학은 배우기가 너무 어렵고 이를 현대에 맞게 적절히 해석해내는 능력 또한 사람에 따라 크게 달라지기 때문에 많은 이들의 즐겨 찾으면서도 동시에 그 신뢰성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경우 또한 많다.
이에 필자는 기존 의사결정학의 한계를 보완하면서도 누군나 쉽게 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의사결정 방법이 마련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지속적으로 하게 되었다. 그리고 우주근원의 에너지, 빛viit과 역학을 접목해 기존의 한계를 탈피한 완전히 새로운 종류의 의사결정학을 탄생시키기에 이르렀다. 빛viit이란 지극히 순수한 자연상태, 고도의 우주근원에서 오는 행복과 변화의 에너지*를 말한다.
이 책에서는 의사결정과 관련하여 앞서 말한 바 있는 도경께서 물려주신 비서를 바탕으로 빛viit을 접목해 만든 빛의사결정학으로서의 『한역팔목韓易八目』에 대해 좀 더 자세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한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혼란 속에서 한역팔목韓易이 정확하고 신속하며 지혜로운 의사결정의 도구이자 미래예지도구로 얼마나 큰 역할을 하였는지, 지난 20여 년간의 생생한 경험과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빛의사결정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안내하고자 한다.
*지난 20여 년간 수많은 사람들과 빛viit을 나눠오는 가운데 쌓인 그 무한한 변화와 행복의 이야기들은 필자의 또 다른 책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 순환의 법칙』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P. 49~50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 빛명상하면은?
정가림2015.02.24. 02:00 http://cafe.daum.net/webucs/8HiT/7964
회사에서 부탁을 해서 들어줬는데 또 부탁을 합니다.
이번엔 아니라고 단호하게 말했는데도 자꾸 정에 매달리니 은근 신경이 쓰입니다.
이 일만 계속 생각할수도 없어 바로 빛명상에 들었습니다.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도와주십시요. 하며 고요한 마음으로 빛명상하고 한역괘를 뽑았습니다.
부탁을 들어주지마라는 답이 나왔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했습니다.
그런데 바로 회사에서 전화와서는. 생각해보니 저에게 미안했다면서 제가 원하는 대로 해주겠다고 합니다. 부탁을 들어주지말아야 되는것이 답이었습니다. 한역괘의 정확한 답에 깜짝 놀랍니다.
이토록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빛명상.한역괘가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가 빛명상 덕분에 밝고 가벼워졌습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한역의 놀라움| ┖ 빛명상하면은?
리나(정은교) 2015.04.18. 06:50 http://cafe.daum.net/webucs/8HiT/8155
지난 목요일에 있었던 일입니다
지금 짓고 있는 아파트의 옵션 변경 선택을 하라고 하는 안내문을 뒤늦게 보고
또다시 갈등이 시작되었습니다
제가 원래 결정을 잘 못내리는 성격이라 더욱이 고민을 하였습니다
이번에 변경하면 변경불가라고 공지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빛명상을 하고 마음을 고요하게 하였습니다
삼목과 팔목을 앞에두고
가장 현명한 선택을 할수 있기를 청원하였습니다.
'현재 옵션을 변경하는것이 좋겠습니까' 라는 질문을 올렷습니다
삼목을 뽑았는데 2번이 나왔습니다
제가 아직 삼목, 팔목 사용에 생소해서
2번을 보류 라고 착각하였습니다
더욱 마음이 괴로웠습니다
현재옵션은 화장대 인데 붙박이 장으로 선택을 많이 한다는 소문과
주변사람들도 붙박이 장이 낫지 않냐는 대답에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오전에 회합을 참석하고
일단, 분양사무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의외의 결론이 났습니다
제가 다시 현장을 둘러보니 안방이 좁아서 화장대 놓을 자리가 없었습니다
그냥 옵션변경하지 말아야 겠다 생각하며 담당자 한테 갔는데
사람들이 오히려 붙박이장에서 화장대로 압도적으로 많이 선택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화장대로 변경을 하는 추세임)
집에가서 책을다시 찬찬히 둘러보니
2번은 부정 이었습니다!
- 옵션변경하지 말것-
놀라움 그 자체 였습니다
요즘 이런말도 있다고 합니다 '결정장애'
너무나 많은 선택속에서 뭘해야 할지 몰라서 결국 아무것이나 한다고 합니다
인생의 기나긴 선택과 선택의 연속에서
가장 현명한 선택으로 채워갈 수 있다는 이 든든함!
저는 이제 걱정 없습니다.
생활예보 한역을 펼쳐주신 학회장님께 다시한번 감사 올립니다.
Hey Jude - The Beatles Recovered Band | Beatles 20 No.1 Hits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Hey Jude, don't be afraid.
You were made to go out and get her.
The minute you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 begin to make it better.
And anytime you feel the pain, hey Jude, refrain,
Don't carry the world upon your shoulders.
For well you know that it's a fool who plays it cool
By making his world a little colder.
Hey Jude, don't let me down.
You have found her, now go and get her.
Remember to let her into your heart,
Then you can start to make it better.
So let it out and let it in, hey Jude, begin,
You're waiting for someone to perform with.
And don't you know that it's just you, hey Jude, you'll do,
The movement you need is on your shoulder.
Hey Jude, don't make it bad.
Take a sad song and make it better.
Remember to let her under your skin,
Then you'll begin to make it
Better better better better better better, oh.
Na na na, na-na-na-na, na-na-na-na, hey Jude...
첫댓글 한치앞을 알수없는 시대에 한역팔목을 편전해 어려운 세상에 풍요를 찿아 살아갈수 있도록 배려 마련해주신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행복예보 생활한역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오늘도 힘차게 두려움없이 출발 합니다. 늘 좋은글 감사합니다 .
한치 앞도 분간할 수 없는 현실속에서 한역으로 올바른 선택을 하고 즐겁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하여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올립니다.
광해의리더쉽으로 우리한역이있음을더욱 긍지를느껴봅니다.
학회장님감사합니다.윤진희님,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으로 풍요로운 삶을 설계합니다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과 학회장님 감사합니다..
빛의도구 삶에서 결정을 앞두고 고민할때 올바른선택을 할수있는 한역팔목이 있어 감사드립니다...광해의리더쉽 좋은글을 통하여
귀한한역팔목이 있음을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한역 빛도구로 삶의 유택함을 누릴 수 있음을 감사 드립니다
한역팔목으로 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있음이 감사합니다. 우주마음께서 주신 소중한 빛의도구를 잘 활용하여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으로 바른 의사결정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한역 팔목과 함께 올바르고 현명한 결정을 할 수 있게 해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의 마음을 올리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님 빛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한역팔목과 함께 지혜롭고 올바른 결정을 할 수 있게 해주신 우주마음 학회장님께 깊은 감사올립니다~~
감사합니다~♡
한역팔목으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역이 얼마나 소중한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윤진희 님,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한역팔목을 허락 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깊은 감시의마음 올립니다.
한역 팔목으로 풍요로움삶이 되게 하여 주시는 우주 마음과 학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의사 결정이 어려울때 한역팔목으로 올바른 결정을 할수 있어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주근원에 모든 것을 맡기고 빛과 함께 하는 마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앞서 내다보는 우주근원에 온전히 맡기고 그에 감사하는 삶 최상의 선택일 것입니다.
한역으로 비오는날 비를 피할수있어 감사합니다. 한역으로 현명한 판단을 내려서 축하드립니다.
결정장애를 지닌 사람이 얼마나 많은지요
저부터 해당이 됩니다.. 한역을 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