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속의 소중한 우리들이 기억 할수있는 소중한 자료들이다. 친구들도 이 사진을 보면서 옛날을 회상해 보기 바란다.아울러 내가 예시해 놓은 설명글에 문제가 있으면 댓글로 우리들의 안성역사의 실체적 진실을 찾아 봅시다.
上, 지금 현재의 봉남동 안성 성결교회 언덕길이다.예전엔 돌계단이었구나 좌측 초가집은 김신철네 집이었고, 그 밑에가 죽집을 하는 한명숙이네 집으로 기억된다.
上, 창전동에 있던 농협 안성군지부 건물이다.<현재는 창전연립> 당시의 지부장은 한마음 병원 유병구 아버님 유성근씨 이시다.
上, 현재의 서인<광신> 로터리이며 뒷쪽에 보이는 큰건물은 옛날 장로교회이며<현재 리버사이드 건물> 그 앞의 하얀2층 건물은 시외 버스터미널 사무실이다.<남녀 실용 자전거 대회>
上, 한국일보 박은성기자<안성사람임>가 찍은 항공사진이다. 곳곳이 밭이나 논으로 이루어졌다.
上, 천주교 구포동 성당과 안법학교 교장 신부인 공안국신부 취임 20주년 기념이라면 약 1921 년도 사진으로 추정된다. 공신부는 1901년도에 부임했음.
上, 현재 죽산 농협뒤편에 있는 죽산공원의 모습이다.
上, 이 사진은 새봄맞이 비봉산 달리기 대회로 나와 있는데 사진속의 기와집은 전 해성제사 사장네 집 지금의 국민은행자리로 보이며, 트럭이 서있는 곳은 안일관광(박정원)으로 기억이 된다.사진상 전차상회라고 나오는 자리는 지금의 농협 안성시 지부 자리가 된다.
上, 이 사진은 입간판에서도 알수 있듯이 영성재쪽에서 들어가는 정문이다. 앞에 보이는 주택들은 지금도 수리를 해서 살고있다 앞에 낮게 보이는 논은 현재 수정연립이 들어 있다.
첫댓글 귀한 사진이네,,,,
귀중한 사진들이다 ...
정겨운 풍경과 사람들 모습이 아름답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