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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산길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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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숲 속의 글마당 설날 전 비오는 날
선들메 추천 0 조회 154 07.02.26 15:4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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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2.20 09:56

    첫댓글 비오는 날, 특히 봄비오는 날 한분위기하죠_종점에서 종점으로 그런 시내버스 나들이도 괜찮네요,난 그날 오전에는 큰집에서 찌짐굽고,돌아 오면서 우산쓰고 쇠미산 한바퀴 휘 둘러서 왔는데... 두시간 소요

  • 작성자 07.02.20 23:33

    오늘은 백양산 공룡을 돌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종점에서 종점으로 가는 여행은 고딩시절부터 나의 특허 여행이었답니다. 비오는 날의......

  • 07.02.20 10:24

    '아름다운 풍경을 만나려면 길을 걸어야 한다'.. 시도 때도 없이 들쑤시며, 참을 수 없게 만드는 이 역마살이여.^^

  • 작성자 07.02.20 23:34

    산으로 그리고 사람이 사는 마을로 돌아다니는 것은 아마 나의 전생의 인연이 깊은가 봅니다.

  • 07.02.20 11:23

    형님 좋은 드라이브를 즐기시는군요.저도 가끔은 이용합니다.창 밖으로 스치는 삶의 모습들...부촌과 빈촌의 사람의 모습....900원의 드라이브 괞찮더군요.ㅎㅎ

  • 작성자 07.02.20 23:35

    정말 맛을 들이면 놓을 수 없는 좋은 여행감이야.

  • 07.02.20 12:11

    반쯤 취한 눈으로 글을 보니 반밖에 안 보여 잘 모르겠지만, 로맨티스트 같은데요. 방금 졸업식을 마쳤는데, 학교장 회고사 쓸 때 좀 더 낭만적으로 쓸 걸 하는 생각이 듭니다.

  • 작성자 07.02.20 23:38

    백양산 한 바퀴하고서 서면을 거치는 동안 오늘이 졸업식이라는 것을 알았어. 젊음이 넘치더구먼. 잘 있자?

  • 07.02.20 14:39

    부처님께 삼배... 나를 찾아가는 길... 삶은 끝없이 나를 찾아가는 길일까요... 부처님 손바닦안에서 울고 웃고 끝없이 헤맵니다.

  • 작성자 07.02.20 23:39

    그래도 나는 몸부림을 쳐야만 하는 것을... 삶을 살찌우기 위하여...

  • 07.02.21 08:30

    좋은 여행을 하셨네요... 새해도 건강한 한해가 이어지길 대구에서 빕니다.

  • 작성자 07.02.21 12:18

    얼굴 보기도 힘드네. 새해에 새로움에 힘찬 전진이 있길 바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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