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여명 여성 성폭력 비리가 나타난 조국혁신당은 해체하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저희 당은 깨끗한 사람끼리 모여서 진보정당으로서 국가를 바로 세우겠다.’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 조국 혁신당입니다. 국회에서 깨끗함의 대명사처럼 깨끗한 척 하며 큰 소리 치고 조국이 감옥에서 생활하다 이재명 대통령의 8.15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나왔습니다.
요즈음엔 국회의원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이든 죄를 지어야 국회의원이 되는 가 의아해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물론 다들 그런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죄 짓고서 떳떳한 사람이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조국 혁신당 대변인이 울먹이면서 기자회견을 하면서 성폭력을 폭로해서 대한민국 사회와 국회가 난리가 났습니다. 그것도 일반인도 아닌 정치를 하는 당에서 성폭력 단체가 정치하는 조국 혁신당의 강미정 대변인이 4일 당내 성 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당이 피해자의 절규를 외면했다”며 울면서 기자회견에서 폭로를 했습니다.
또 거기에다 불길을 더하는 민주당 전)교육연수원장 최강욱이 강의에서 말을 잘못해서 민주당으로 불똥이 튀고 있어 정청래 대표가 철저하게 조사하라고 지시를 했지만 두고 봐야 할 문제입니다. 최강욱의 말은 지난달 31일 “조국을 감옥에다 넣어놓고 그 사소한 문제로 찍고 박고 싸우는데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한 발짝 떨어져 보는 사람으로서 그렇게 죽고 살 일인가….” “남 얘기 다 주워듣고서 지금 떠드는 거예요, 또. 그건 자기 생각이 아니잖아요. 그 개돼지의 생각이지….”라고 했습니다. 또한 지난 2023년 11월에는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런 건 잘 없습니다. 제가 이거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이 암컷 발언 등으로 이미 2차례 당원 자격 정지 6개월을 받았습니다.
최강욱은 조국의 아들에게 인턴 활동 확인서를 허위로 써준 혐의로 유죄를 확정 받고 의원직을 상실했다가 이번 광복절 때 조국 원장과 함께 사면 복권되어 바로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직을 맡은 자입니다. 최강욱 뇌 구조가 잘못된 사람을 어떻게 집권당 교육연수원장을 맡았는가 참 문제입니다.
최강욱 전)원장은 "과한 표현으로 상처를 드린 점은 송구하다"며, "해당 발언은 피해자를 겨냥한 것이 아니라 당내 단합을 당부하는 취지"였다고 설명하고 사표를 냈습니다. 지난달 22일 정청래 대표가 당직 인선중 제일 잘한 인사는 최강욱 이라고 말했는데 바로 이 일이 터졌습니다. 웃기는 일이 아닙니까. 도덕심 없는 자들입니다. 인물이 그렇게 없습니까.
조국 혁신당은 지난 6월 성비위 사건에 대해 A씨에 대해 제명, B씨에 대해 당원 자격정지 1년을 확정했습니다. 회견에 함께한 강미숙 여성위 고문은 “피해자 중심주의에 입각해 처리하라고 당에 요구했던 세종시 당 위원장은 제명당했고, 직장 내 괴롭힘 사건에 조력했던 사람은 녹음 행위를 이유로 감봉 4개월 징계를 받고 탈당했다”며 “처음에 피해자는 3명이었지만 지금 피해자는 거의 열 손가락이 되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럼 바른 말을 하는 사람은 감봉에 제명당하고 하니 조국 혁신당이 완전 성폭력 당인가 국민들은 생각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조국 혁신당은 국민 앞에서 지도자 책임 있는 자들이 바로 나서서 국민에게 사과하고서 죽을 죄를 졌다고 용서를 빌어야 하는데 당에서 쓸데없는 변명으로 나오고 있고 조국은 말을 못하고 시간 벌기 작전으로 나가는 것 같습니다.
조국 혁신당은 이제 그 생명을 다한 것 같습니다. 전부 다 전국구 출신으로 12명이 모여서 만든 당이 이제 국민 앞에서 가치가 없어지고 국민이 볼 때 저런 기본이 안 된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 어떻게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고 말하면서 국민 앞에 나설 수가 있습니까. 말이 안 되는 소리입니다.
현재 국회의원들은 당은 국민을 위한 지도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이제 국회의원을 교육을 시켜야 할 입장입니다. 이제 국민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제 국민에게 정치인들이 배워도 많이 배워야 하는 입장입니다. 국민의 수준은 세계를 리더하는데 한국정치는 후퇴를 하니 국민이 정치인을 지도하고 리더를 해야 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어떤 회사, 시민단체에서 10여명이나 성 비리가 있습니까. 조국 혁신당이라 있지요. 세상에 큰 망신입니다. 말하기가 창피한 일이지요.
조국 혁신당에서 계속 국민의 눈치를 보면서 시간을 끌어보려고 했지만 여론이 나쁘니 5일날 지도부가 나서서 뒤늦게 사과를 했으나 진정성이 없다고들 말하고 또 조국은 책임이 없고 모른다는 식으로 사과를 하자 일이 더 크게 터지고 말았습니다. 여론이 더 안 좋아지자 피해자들이 들고 일어나 다 거짓이라고 말하자 여론은 신문TV에 확산되었습니다. 끝까지 조국하고는 관계가 없고 모른다고 했지만 당이 그렇게 시끄러운데 8.15특사로 나왔는데 모르면 진짜 바보가 바로 조국이 아닙니까.
성 파동이 민주당 교육원장 최강욱 탓에 번지고 나가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고 있습니다. 죄 지은 자를 8.15특사로 내 보내서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말하고 있습니다. 더 재미있는 자, 돌아이 조국 혁신당 사무부총장 이규원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라고 말해서 조국 혁신당은 완전히 이상한 당, 성폭력 당이 된 것 같습니다. 그래도 수습이 안 되니 지도부가 다 사표를 내니 조국 혁신당 꼴이 말이 아닙니다. 이 참에 당을 해체하라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이 일로 조국이 자연스럽게 앞장서고 비상대책위원장이 될 것으로 국민들은 보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뭐가 달라집니까.
일부 국민들은 조국 혁신당이 별로 하는 일도 없이 나라 돈이나 축내고 하니 이번에 아예 해체가 낫지 않느냐고 국민은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조국이 또 비상대책위원장이 되면 먼저 피해자들을 찾아가서 정식으로 사과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조국 자격이 있습니까. 웅동 학원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고 아직까지 약속을 안 지킨 사람이 어떻게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을 수 있을까 국민들은 말도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