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 League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 정관장
2025, 2, 19 (수)
오후 7시.
광주 페퍼스타디움.
페퍼저축은행은
창단 4년만에
10승 고지를
밟았습니다.
그러나,
리그 강호 정관장과
만년 약체 페퍼저축은행의
대결은 누가 보아도
정관장의 압승이
예상되는 게임었습니다.
리그 성적이나
객관적인 전력으로 보아
그러한 예측은
당연했습니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양상은 달랐습니다.
결과는
정반대였습니다.
스포츠의 의외성을
극명하게
보여주었습니다.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흥미를 뛰어넘었습니다.
카타르시스마저
제공했습니다.
박진감이 넘쳤습니다
통쾌 상쾌했습니다.
1세트.
<幕上幕下>
<龍虎相撲>
<互角之勢>
문자그대로 였습니다
21 : 21
페퍼저축
테일러선수의
강스파이크 성공.
페퍼저축 22 : 21 정관장
페퍼저축 장위선수 블로킹 성공.
페퍼저축은행 23 : 21정관장
정관장 메가선수 공격 실패
페퍼저축 24 : 21 정관장
페퍼저축 테일러선수 공격 성공
페퍼저축은행 25 : 21 정관장
2세트.
한 치 앞을
내다보기 힘들었습니다.
엎치락 뒤치락,
혼전의 연속이었습니다.
1세트와 같았습니다.
예측 불허였습니다.
21 : 21
양팀의 공방은
치열했습니다.
불을 뿜었습니다.
페퍼저축의
박은서선수가
기량을 한 껏 발휘합니다.
파상 공격을 펼칩니다.
페퍼저축 23 : 22 정관장
정관장 부키리치선수는
당황했습니다.
공격이 실패되었습니다.
페퍼저축 24 : 22 정관장
페퍼저축의 공격도
따라 아웃되고 맙니다.
페퍼저축 24 : 23 정관장
여기에서,
페퍼저축의 테일러선수는
백 어택으로
공을 코트에 내리꼿습니다
세트 포인트를
완성합니다.
페퍼저축은행 25 : 23 정관장
3세트.
페퍼저축은행은
정관장을 거세게
몰아붙였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변의 연속이었습니다.
정관장은
<束手無策>으로
쩔쩔맸습니다.
<支離滅裂>당하고 있습니다.
페퍼저축의
박은서선수의
그림 같은 블로킹 성공
임주은선수의 철벽수비 성공.
정관장
정호영선수 공격 범실.
성공과 범실이 교차합니다
페퍼저축은행
테일러선수의 연속 공격 성공
임주은선수의 블로킹 성공
페퍼저추은행은
순식간에 7득점을
쓸어 모읍니다.
승기를 잡습니다.
정관장의
벤치와 선수들은
<망연자실>했습니다.
허탈했습니다.
넋을 잃었습니다.
어이가 없었습니다.
혼이 나갔습니다.
엄연한 현실을
부정할 수도 없었습니다.
의욕이 꺾였습니다.
거짓말 같은 현실을
부정하고 싶었습니다.
냉엄한 현실이
야속했습니다.
그러나,
페퍼저축은행은
그 기세를
매몰차게 이어갔습니다.
한 번 잡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그야말로
스포츠의 묘미를
유감 없이 발휘했습니다.
정관장은
손 한 번 제대로
쓰지를 못했습니다.
그대로
제물이 되었습니다.
페퍼저축 25 : 13 정관장
도저히 상상을 초월한 스코어차
페퍼저축은행은
어려운 1승을
기적처럼 일구어냅니다.
홈팬들에게
그들의 기량과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시즌의 전망을
더욱 환하고 밝게
만들었습니다.
페퍼저축은행.
선수들과 장소연 감독.
그 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치하를 보냅니다.
패배한 정관장팀에게
위로를 보냅니다.
양팀 선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카페 게시글
게시판
여자프로배구
학 산
추천 0
조회 46
25.02.20 08:54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