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선구 취사 일원 하늘 성하
2019년 1월 14일 월요일 오전 9:32
내 노트복은 폭력 쌈전재심으로 액정 아이콘이 줄로 나오고
아직까지 쩐빈만억으로 내 통장 압류는 풀지 않아서 피시방에는 갈수가 없고
집 앞 도서관 컴퓨터실은 내일까지 공사 중이라서
군산대학교 학술 전자 정보실에 들어와서
복습, 퇴고 글을 쓰려 하는데
시설부터 황홀할 정도로 너무 좋고
또한 여직원의 친절함에 감삼경이 절로 나올 정도이다.
거기다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학기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누구에게나 무료 개방 사용할 수 있다하니
앞으로 여기서 도의 3경을 완성 할 지도 모르겠다.
(태멍윤 엄마 무극에 사실 보고서)
그리고 여기 이 일을 다! 알고도 내게 쩐빈만억까지
또한 내 통장에 압류까지 걸어 놓은 것들은 저주한다.
그리고 어떤 인간, 하나도 관심도 없는 것인지? 생 까는 것?
이것들이 계속적 순 사기구라로 너무 화가 나서 분노하게 한다.
그래서 전에 글로도 써 주었지만 꼼실은 것들에게는 콩잘 절대 없다.
이글을 스크랩해서 본 자, 가지고 쓰는 자들은 누구든 1만원씩 입금하라.
(태멍윤 온혜군은 여기로 써는 골든 카드인 꿈 복 카드를 쓰기 때문, 천 국고)
또한 이 글이 책으로 나와 선참이 볼 때까지 마지막으로 올리는 글이 될 것이다.
하늘은 거침이 없는 바, 입금을 하지 않는 자들은 너희들의 수금 방법을 쓸 수도 있다.
그리고 계획 적으로 내 차량의 급발진 그리고 내 통장에 압류까지 걸어 놓은 것들과 같이
숨만 같이 쉰 것들은 심판 천벌의 가장 가혹한 빨대성심 만억부터 영원 빨대 노역도 될 수 있다.
계좌번호
농 협
302 - 0397 -2329 -11
예금주 : 조 영훈
태 훔 개벽 실록 30.hwp
태 훔 개벽 실록 31 -1.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