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까, 조바심 내는 사람에게 <알랭 드 보통>
"나를 사랑하는 사람은 극히 소수이며, 단지 약간만 미워할 뿐이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나에 대해 거의 신경쓰지 않는다는 점을 기억하라."
('차이나는 클라스' 홍진경) "저는 이 글을 읽은 적 있어요.
특히 연예인들은 악플에 시달리면.. 하루종일
사람들이 제 악플에 대해서만 떠들고 있을 것만 같아요.
그때 저 글을 본 거예요. 저는 제 자신한테 이렇게 말해요.
'진경아, 사람들은 너만큼 너에게 관심이 없어~'
그게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몰라요.."
※ 미국 문화교과서에 한국의 '눈치'라는 말이 소개되어 있다고 함. (nunchi)
[Wikipedia] Nunchi, sometimes noonchi, is a Korean concept signifying the subtle art and ability to listen and gauge others' moods. ('눈치'는 다른 사람들의 기분을 듣고 측정할 수 있는 미묘한 기술과 능력을 나타내는 한국 개념이다.)
▶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행복함을 알다 <혜민스님>
이 세 가지를 깨닫는 순간, 나는 내가 어떻게 살아야 행복해지는가를 알게 되었습니다.
<1> 내가 상상하는 것 만큼 세상사람들은 나에 대해 그렇게 관심이 없다는 사실입니다.
보통 사람은 제각기 자기 생각만 하기에도 바쁩니다.
남 걱정이나 비판도 사실 알고 보면 잠시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내 삶의 많은 시간을 남의 눈에 비친 내 모습을 걱정하면서 살 필요가 있을까요?
<2> 이 세상 모든 사람이 나를 좋아해 줄 필요가 없다는 깨달음입니다.
내가 이 세상 모든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데,
어떻게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해줄 수 있을까요?
모두가 나를 좋아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지나친 욕심입니다.
누군가가 나를 싫어 한다면 자연의 이치인가 보다 하고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3> 남을 위한다면서 하는 거의 모든 행위들은 사실 나를 위해 하는 것이었다는 깨달음입니다.
내 가족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도 아주 솔직한 마음으로 들여다보면 가족이 있어서 따뜻한 나를 위한 것이고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우는 것도 결국 외롭게 된 내 처지가 슬퍼서 우는 것입니다.
이처럼 부처가 아닌 이상 자기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발,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 다른 사람에게 크게 피해를 주는 일이 아니라면
남 눈치 그만 보고,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것을 하고 사십시오.
왜냐하면 내가 먼저 행복해야 세상도 행복한 것이고
그래야 또 내가 세상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 너무 어렵게 살지 맙시다.
☞ 남들한테 인정받으려고 하면, 인생이 피곤해지고 화가 나요 http://cafe.daum.net/santam/IQ3h/755
첫댓글 네 고맙습니다 ..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