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번에 큰맘먹고? 다녀왔습니다
고급 초콜렛 카페, 쇼콜라 퐁쎄(진한 초콜렛)
중앙대로 21, 부산데파트 110호(뒷길 1층)
실내는 약간 어두운 블랙, 좌석은 10석 정도
고급 초콜렛을 녹여서 만드는게 핵심인데
대단히 진하고 달콤합니다
커피가 대중적인 음료로 자리잡은 지금
색다른 음료를 가까이서 체험할수 있다는게
반갑고 감사할 따름
iced chocolate(아이스 초콜렛)
아직은 주로 여성들과 메니아층이 방문
꼬냑에 초콜렛을 섞으면 더 좋을거 같다는
혼자 생각입니다.
첫댓글 큰맘먹고 ㅋ
꼬냑 초콜렛?
옛날 칵테일
카카오가 떠오르네용 ㅎ
지나다가 눈도장만 찍었던 곳인데 ㅎ.
꼬냑에 초콜렛이라~~
맛이 궁금해 지네요~~
혹시 편의점 근처인가요?
네, 부산데파트뒤 상가1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