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복음주의연맹(World Evangelical Alliance)이라는 WEA는
자유주의 신학자 오켄카에 의하여 1942년에 NAE로 창시되었다가
1951년에 WEF로, 2001년도에 WEA로 개명하여
지금은 세계 119개국 6억명의 교세를 자랑하고 있고
한국교회 중에 WEA회원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와 한국복음주의협의회가 있고
세계교회협의회(World Council of Churches) 라는 WCC는
1948년도에 창립되어
세계 110개국 5억명의 교세를 자랑하고 있고
한국교회 중에 WCC회원은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과
기독교 대한 감리회를 비롯하여
NCCK가 WCC한국지부 격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많은 교수들과 목사들이
WCC.WEA사상을 가지고 신학교와 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금의 한국교회 현실입니다.
그런고로 우리 자신도 비 성경적인
WCC.WEA기독교 사상에
자유롭지 못하기에 반드시 주목해 보아야 합니다.
WCC.WEA 기독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절대 아닙니다.
왜 절대 아니라고 하는가?
WCC.WEA도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맞게 말하고
또 성부, 성자, 성령이
삼위일체 하나님이심을 믿는다고 하지 않는가?
그렇지만 그 모든 것들은
성경적인 기독교회를 모방하고 있는 모양새일 뿐,
성경적인 기독교회가 아니고 유사 종교입니다.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말하기에
겉보기에는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그것은 진짜에 대한 가짜이고
진품에 대한 모조품이고
알곡에 대한 가리지 이고
양이 아닌 것이
덮어쓰고 있는 양의 탈입니다.
WCC.WEA기독교는
성경적인 모양새 차림에 그치지 않고
이 세상과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을
하나님께서 창조하다는 사실을 앞세워
하나님께서 창조 하신 인류 세상에
여러 분열과 갈등과 대립으로
인류 세상 사회가 불안함으로
종교간 교제, 대화, 화합, 일치로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 세상 사회에 평화를 주창하는,
일명 ‘이 세상 사회 구원’ 이라는
노선을 가졌기에
비단에 꽃을 더한 금상첨화 같아서
더더욱 성경적인 진짜 기독교회 같아 보여
세계교회와 많은 한국교회가
WCC.WEA기독교 사상과 노선에
미혹 당해 버린 상태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가지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 자신의 정체를 바르게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닙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부처와 불교라는 종교를 믿듯이
알라와 이슬람교를 종교를 믿듯이
예수님(하나님)과 기독교라는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닙니다.
그 같은 경우가 WCC.WEA기독교 사상입니다.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이 어떻게 다른가?
그러나 성경적인 기독교회는 이 사람들이 아니고
이 사람들이 믿는 종교도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을 통해서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로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과는 완전 다른 새사람입니다.
완전 다른 새로운 피조물입니다.(고후5:15)
이 같은 사실이 이해되어야 합니다.
WCC.WEA기독교는 성경을 가지고 성경에 기록된 내용을 보고
그대로 틀림없이 인용합니다만
그래서 성경적인 기독교회처럼 보이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으심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 태어나지 않았고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들입니다.
이 차이는 상상을 초월할 그 이상으로 다름의 차이가 있기에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부분을 유념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음 그림은 이스라엘 사람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세상으로
아브라함 때에
하나님께서 언약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태어나게 하시고서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태어납니다.
이에 대하여 부연 설명이 많이 필요합니다만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하나님께서 아브라함 때에 언약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태어나게 하신 목적,
또는 이스라엘의 존재 목적이 무엇인가 하면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을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목적하신 바,
하나님이 나라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태어남으로 인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태어나심은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존재 목적의 완성이고
마침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주목 할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나심은 이스라엘의 완성인 동시에 마침이며
새로운 시대의 역사가 시작이라는 점입니다.
이 점은 반드시 이해되어야 합니다.
이 세상에 속한 분이 아니시고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이 아니시며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가 새롭게 시작 되었다는 이점을
이해하십시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시대가
새롭게 시작이 되었고
그 역사의 길이는 지금까지 2023년이 되었습니다.
여기서 다시 주목 할 정말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점입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기 위함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나신 목적입니다.
요 19:30 예수께서 신 포도주를 받으신 후 가라사대
다 이루었다 하시고 머리를 숙이시고
영혼이 돌아가시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가 어떻게 출생한 생명인지 아셔야 합니다.
이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이 아님을 아셔야 합니다.
그 사람은 이 세상에 속한 모든 사람들이지
우리들이 아님을 아셔야 하고 이해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출생은
하나님 나라로부터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스라엘을 통해 이 세상에 태어나셨다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음으로서 비롯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임을 아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이 없었다면
우리는 태어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한 생명이
이스라엘을 통해 인류 세상에 태어나서
땅에 떨어져 죽으심으로
이에서 출생한 생명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요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비롯되는 고통을
산고로 말씀하셨고
그 산고로 그리스도의 사람들이라고 하는
우리들이 태어났습니다.
요 16:21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 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출생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떨어져 죽은 한 알의 씨앗에서
그와 같은 여러 많은 밀이 열매로 맺어 나타나듯이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가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동질의 생명과 동격의 지위를 가진,
정말 대단한 존재들입니다.
이런 우리들이지만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으로 이해 인식하고 있는
대부분입니다.
이렇게 잘못 알게 된 가장 큰 원인은
WCC.WEA기독교의 사상에 영향을 받은 결과입니다.
더불어 문제가 되는 것이 있습니다.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에게는 삶이 있습니다.
이 사람의 삶이 힘들고 괴롭고
고뇌가 있기에 신을 의지하여
삶의 문제를 하기 위한 수단과 방편으로
예수님을 믿는다, 하나님을 믿는다며
예배당으로 오고 가서 하나님을 예배하기도 하고
기도를 하기도 하고
도움 되는 성경 말씀을 찾아 인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사람에게 있는 삶의 문제 해결을 위한 종교 생활이 되어서는 아니 되고
예수님을 믿는다 하고
주의날에 성경책을 들고 예배당으로 오고 가며
하나님을 예배하는 우리 자신의 정체를 알고 이해함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시대입니다.
2023년이라는 지금까지의 역사는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이스라엘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 세상에 한 생명으로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비롯된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새로운 시대입니다.
(그리스도의 사람들을 한자로 쓰면 基督敎會/ 기독교회)
걸어서나 차를 타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사방팔방 구석구석 전부를 다녀 보아
세밀하게 다 안다고 하더라도
보지 못하고 알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도입니다.
그와 같이 신구약 성경 처음부터 끝까지
다 알고 빠짐없이 전부 암송 한다고 해서
신구약 성경이 이해되느냐?
되지 않습니다.
부분 부분적인 것이 아닌,
성경 전체를 한 눈에 보아야 이해되는 성경입니다.
구약 성경 창세기1장부터 11장까지는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땅의 흙으로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기록하고 있고
구약 성경 창세기12장부터 구약 성경 끝까지 전부는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기록하고 있고
신약 성경 전부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시고
하나님 나라에 속하신 하나님의 아들이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으로
이삭으로 말미암은 이스라엘을 통해
한 생명으로 오셔서
이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비롯된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같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출생의 기원과 내력을 담고 있는
신약 성경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들은 땅에 것을 구하지 말고
세상에 속한 사람들처럼 육신적인 것을 구하지 말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하고 소망해야 합니다.
성경적인 기독교회에게 있어서
이 세상 창조시에 하나님으로부터 지으심을 받은
아담으로 말미암은 그 사람은
죄로 인하여 멸망하는 죄인이었기에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장사지낸바 된 옛 사람이고
지금의 우리들은 하나님의 아들의 생명을 가진
새사람이기에 이에 대한 이해 인식이
성령의 조명하심에 의하여
모두에게 있기를 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