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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color: #409d00;"><i>큰 약국에만 잇다고 생각!</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박아버지가 구청 보건소까지 사다 주엇는디</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 그것이 걱정아였다  박성자 시켜 몇번 사오다 가</i></span></p><p> </p><p><span style="color: #409d00;"><i>생각이 났다 근처에 있는 약국에 주문이 되더라는걸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점점 꾀가나서리  아파트 남벼락에있는 정혀외괴  (약국)에 주문 ~~해서 어제로 두번째!</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샘 한분하고 가서 나누어 끌고 왔는디 ..</i></span></p><p> </p><p><span style="color: #409d00;"><i>와 물을 한참 맞아도 더위가 안가시더라는걸요~~</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 5섯 박스니 그거 다쓰면 ~~</i></span></p><p><span style="color: #409d00;"><i>2024년~~ㅠㅠㅠ</i></span></p><p> </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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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울 엄마의 추억
멸균 증류수
손복순
추천 0
조회 73
23.07.04 07:57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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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구... 넘 더워서ㅠ 갖고 오시느라 힘드셨겠어요...
6개월치? 멸균증류수를 다 사오셨나봐요.
그래도 근처 약국에서 주문이 되어 다행이에요. 넘 고생하시마셔요...^^
어구야~~~~~~~~~~
에구ᆢ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