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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라인코리아
 
 
 
카페 게시글
‥‥365출조 조행기 자! 대구방생 조행기 들어보시렵니까? 후회하지 않으시렵니까? 원하신다면 ... .... ... .
지거 추천 0 조회 420 05.07.01 17: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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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01 16:02

    첫댓글 대구 잡는 생생한 현장...담 조행기가 기대됩니다..... 언제쯤 올릴껀가요?????

  • 05.07.01 16:26

    빨랑2부 진행하시지요~~~ㅇ.ㅋㅋㅋ

  • 05.07.01 18:46

    실감나게 조행기 올려 주셨네요.기억이 새롭습니다. 다시한번 뭉치시죠! 지거님! 그날 너무 즐거웠습니다. 제가 직접 채비해서 정출때 금댕이 다 가지렵니다... 잠수시 제 채비좀 회수 안될까요??? ㅋㅋㅎㅎ

  • 05.07.01 21:21

    조행기 보면서 미친사람처럼 혼자 실실 웃어보긴 처음입니다. 왜냐면 지거님 쓰신 내용이 머릿속에 상상이 되기 때문이지요..대구 낚으신거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대구 남는거 있으시면 화남아파트 부녀회장앞으로 택배 보내세요...다음에 만나면 대구잡은 야그 리얼하게 해주세요..얼굴에 침튀어도 용서됨..짝짝짝

  • 05.07.01 23:15

    대구 에 맛들리시면 골난함니다요 ㅎㅎㅎㅎ

  • 05.07.01 23:57

    아 ~~~~ 펄턱 ~~~ 철버덕 하는 그소리가 대구가 물속에 빠지는 소리 였었군요 ~~~ 지난번에 우럭이 4자도 한마리 물속에다가 보관을 시켜 놓은걸로 알고 있는데 이번에는 대구까지 ~~ 방생하는 마음은 어복이 항상 따를것입니다 . 다음에 보관중인 우럭이랑 대구랑 함께 할수 있는기회 올수 있을겁니다 ~~ 어복이 충만~

  • 05.07.02 00:01

    생생한 조행기 넘부럽게 잘봐읍니다...

  • 05.07.02 02:24

    지거님 방생한 대구는 잘 크고 있답니다. 다음에 수거하러 한번 가시죠 ^^

  • 05.07.02 04:47

    너무재미있는 조행기 잘보고 갑니다.조행기보기전에는 지거님은 잡은고기는 전부방생 하시는 분인줄 알앗습니다.ㅋㅋㅋㅋ

  • 05.07.02 09:52

    지는 밑의 조행기의 에덴의동산이 어쩌구 하셔서 뜨금 했습니다. "그냥 지꺼, 줄껄 ~~~ 죽으면 써글몸.. 보시라도 할껄 ~~" 생각 했습죠. 그 노친괴기 잠수해야 잡습니다. 낚시루는 않잡혀요. ㅎ ㅎ . 조행기 자알 읽고 갑니다.

  • 작성자 05.07.02 10:24

    쌍거리님, 씨알통님 다시 올렸습니다. 주프로님 근데 우럭이 더 먹을께 많드라구요. 현이님 그날 고생 마니 하셨습니다. 봉발이님 슐츠님 한번 잡으러 가시지요. 의조사님 전 절대로 방생 안합니다. 다만 놓칠 뿐이지요. 하리수님 잠수할 겁니다.

  • 작성자 05.07.02 10:28

    다나까상님, 그날 왜 태풍호 단골님있자나요? 예전에 회떠주시던 그날 람바다님과 그분이 앞에서 대구 다 건져서 고추가루 될뻔 했습니다. 전동릴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파도에 중심이 잡혀야 릴을 감지요.

  • 작성자 05.07.02 10:30

    멋진이님 채비 직접 만드셔서 10날 꼭 금땡이 찾아 가십시요. 그날은 우럭 5짜 후반이면 장원이 되지 않을가요? 대물하세용.

  • 05.07.03 00:31

    것봐요..제말이 맞잖아여..저는 머어~ 밑에 돈이 숨을 못셔서 거금들여 전동릴 산줄 아세여..다 이유가 있다니 깐용..근디 요즘 제 전동릴 얼굴(액정화면)이 거무튀튀하게 선탠이 되어가고 있읍니다..출조해서 스탑하면 큰일 인데....

  • 05.07.03 02:23

    그날 지거님에게 채비얻어썼던 사람입니다. 동호회 회원이란 이유로 많은 도움 받아서 감사드리고요. 항구에 들어와서 감사인사 드릴려고했는데 너무 피곤하고 경황이 없어 그냥왔네요. 그날 감사드리고 옆자리에서 낚시하는 동안 즐거웠습니다. 그날 처음 낚시간 친구가 자꾸만 채비를 걸어 정말 죄송해서 처음에 인사

  • 05.07.03 02:24

    를 못드렸어요. 다음에 만나면 그날 고마음은 갚겠습니다.

  • 05.07.03 11:55

    즐낚하셨네요... 지거님! 조행기만 보더라도 감동의 물결이 밀려옵니다.... 모유선사의 사진에도 나와있듯이 활짝웃으시면서 낚시하시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아보였습니다.. 조행기 아주 잘봤습니다...^^*

  • 05.07.03 22:45

    음..방생까지 하시고. 부럽습니다..저도 방생한번 해봤으면..ㅎㅎㅎㅎ

  • 작성자 05.07.04 12:41

    손태공님 반갑습니다. 사모님과 같이 출조하신 모습이 너무 부럽게 보였습니다. 다음에 만나 뵈면 이슬이 한잔 하시지용.

  • 작성자 05.07.04 12:43

    태권브이님 잘 지내시지요. 3일 드뎌 정출,번출의 징크스를 끝냈습니다. 앞으로 계속해서 대박이 터지지 않을까 합니다.

  • 작성자 05.07.04 12:45

    떡수님, 곧 6짜를 잡아서 그놈의 피로 선지국을 끓여 드실 수 있을 겁니다. 그정도는 되야 대박이라고 할 수 있지 않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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