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청기프로/ 난청의 정도와 보청기 필요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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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의 정도와 보청기 필요정도

안녕하세요.

광주프로보청기입니다. 

청력 손실은 dB(데시벨)로 표시되며, 

dB의 수치에 따라 청력 손실의 정도를 구분할 수 있습니다. 

평균청력도 : 기관이나 사용 목적에 따라 계산방법이 다름니다.

1. 삼분법 : 간이평가용 : (500+1000+2000)/3

2. 사분법A : 일반병원, 검진센터 : (500+1000*2+2000)/4

3. 사분법B : 소음성, 노인성 : (1000+2000+3000+4000)/4

4. 육분법A :  (500+1000+2000+3000+4000+6000)/6

5. 육분법B : 장애등급 판단 :  (500+1000*2+2000*2+4000)/6

보청기 필요도

청력도	손실 정도	보청기 필요도	증상
0~20dBHL	정상		정상
20~45dBHL	경도	부분적 필요	대화시에 작은 말소리에 어느 정도 어려움을 느낌
45~60dBHL	중도	자주 필요	일상적인 대화가 어려우며, TV볼륨을 높여야 들림
60~75dBHL	중고도	항상 필요	큰소리만 들을 수 있고, 모임에서 대화가 어려움
75~90dBHL	고도	항상 필요	정상적인 대화가 어려우며, 매우 큰소리만 들림
90dBHL~	심도	항상 필요	말소리를 거의 듣지 못하며, 보청기 효과가 미미함

생활 환경음의 소리 및 크기

정기적인 청력검사가 필요하구요.

보청기는 의료기기입니다. 

반드시 전문가 상담을 통해 구입하시고 맞추시는 것이

실패하지 않는 지름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