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연한 봄입니다.비바람의 시샘으로 허더러지게 피었던 벗꽃도 떨어져 사라지고.
부활의 기쁨도 잠시 혼미한 정국으로 심신이 녹아 내리는 듯합니다.
믿음의 친구들이 모여 하나님을 찬양하고 경배 드리며 다음과 같이 모여 예배드리며
사랑의 교제를 가지려 합니다.함께 마음을 모아 은혜와 사랑이 넘치는 시간 되기를
소망합니다.
- 다 음 -
날짜&시간: 2017년05월11일 (목요일)12시
장 소: 압구정 삿뽀로 일식집
(02-514-7767)
2017년05월01일
경 육 신 우 회
회장 석 학 진
총무 이 상 화
(010-4229-77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