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새벽 2시경 일어나
라디오를 청취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새벽 4시경에 집을 나서 조깅을 시작합니다
많이 춥다고 했는데 포근하네요
중간에 괴정 시장을 지나오는데
새벽에 문이 열린 가게가 있다
주로 떡 가게인데 명절인데
장사를 하는가 생각을 했다
8.4km를 뛰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합니다
먼저 사과와 밀감 그리고
방울토마토톨 먹습니다
오늘은 작은딸과 사위가 9시경에 온다고 하여
아침 식사를 평소보다 늦게 해야 한다
근력 운동과 허리를 강화시키는
운동을 열심히 합니다
9시경 작은딸과 사위가 와서 집사람이
준비한 풍성한 아침을 먹으면서
시원이 한잔을 합니다
11시가 넘어서 집을 나서
걷기 운동을 시작합니다
오늘도 다대포 쪽으로 갑니다
중간에 마트예 차량이 많아 명절날
영업을 하나 생각을 했는데
저가 새벽부터 착각을 했나 봅니다
내일이 설날이네요
낫개 바다가 조용하기에
사진에 담아봅니다
예전에 추석날에 혼자서 고기를 잡든 생각이 나네요
그 시절에는 명절날에 혼자서 즐기고
많은 사람들이 구경만 했는데~~
7.5km를 걷고 집에 와 냉수에 샤워를 하고
오후에 1시간 정도 낮잠을 즐기고
일어나 5시경 집사람이 저녁을 차려서 함께
맛나게 먹고 오늘 하루를 마감합니다
오늘은 8.4km를 뛰고 7.5km를 걸었습니다
카페 게시글
요리공부
(저가만든요리 음미1041)
智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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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1.21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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