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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으로 읽은 지방자치론의 토론방 <15주차> [강의 관련 기사] //복지체계, 중앙과 지방 정부의 역할 재정립해야// 201820426 경영학과 이예림
이예림경영학과18 추천 0 조회 70 19.12.17 21:5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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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9.12.17 22:14

    첫댓글 위에서 언급한 대로 권한 분권에 대해서 앞으로 가장 시급하게 다룰 분야가 복지 분야라고 개인적으로 여기고 있다.
    인구 수의 변화나 급격한 구조 변화로 국민들에게 필요한 복지는 바뀌어야 할 테니까 말이다.
    어쩌면 지금 이 순간도 적합한 복지 분야의 방향이 바뀌고 있을 지도 모른다.
    따라서 중앙과 지방의 역할 분담을 할 때 "분권적 복지 정책"을 실시하여 서로 역할을 적절히
    분담하는 "효율적"인 지방 분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싶다. 이것이 내가 생각하는 "미래 지방 분권형 국가"의 모습 중 하나이다 .

  • 지방분권의 복지 기능에 관련해서 개선해보고자하는 노력이 있었지만 오히려 새로운 문제가 발생했다는 흥미로운 기사인 것같습니다. 대안으로 복지분야 업무를 할당해서 전문성을 높이고 부담을 낮추자는 방법을 제시하셨는데, 이처럼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대안을 마련한다면 더욱 완성된 미래 분권형 국가가 될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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