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촌누나가 놀러 와서 정민이랑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멋지게 만들어봤네요~ 동생 유민이도 반짝이는 크리스마스 트리에서 눈을 떼지못하고 아이들 모두 너무 좋아했답니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말.잘들을 꺼라고 산타할아버지에게 선물받고 싶다고 크리스마스트리에 양말을 걸어 놓기도 했답니다^^
트리만들기를 끝내고는 레고도 만들고, 글라스아트도 꾸며서 엄마상어는 엄마에게 아빠상어는 아빠에게 선물이라고 주는 정민이였습니다~^^
카페 게시글
가정에서의 이야기♥
보시반 정민이의 주말이야기(크리스마스트리만들기,레고,글라스아트만들기)
다음검색
첫댓글 놀이동산도 다녀오고 트리도 꾸미고 레고도 만들며 아주 알찬 주말을 보낸 정민이네요~😘 친구들과 보며 이야기 나누었더니 아주 행복해하던 정민이였어요❤️ 좋은 저녁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