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익어가는 시절~~보리수,매실

[청솔^^]

부처님이 왕자의 신분을 떨쳐버리고 보리수나무 아래에서 해탈을 하였다 하여 보통 절에서는 보리수나무를 한두 그루 심는다.

그런데 그 보리수나무가 참 헷갈린다. 절에서 심는 보리수나무와 석가모니가 해탈했다는 보리수나무, 그리고 보통 우리가 알고 있는 빨간 열매가 달리는 보리수는 같은 나무일까? 다른 나무일까?

우선 부처님의 고향에서 자생하는 보리수나무는 인도보리수나무(학명 Ficus religiosa)로 뽕나무과의 활엽수이다.

키가 30m 정도 자라는 나무로 우리나라에 살기는 어렵다. 인도에서도 신성목으로 여기는 이 나무를 2014년 인도정부에서 한-인도 정상회담의 상징목으로 기증한 적이 있다.

출처 : 충청타임즈(http://www.cctimes.kr)

식용 가능한 보리수 나무의 열매. 나무의 원산지는 인도이다. 빨갛고 길쭉한 타원형으로 작은 대추방울토마토처럼 생겼으며, 머리 부분에는 체리처럼 꼭지가 달려 있다. 생으로 먹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는 떫은 맛과 신맛 등을 가지고 있으나, 약재로 쓸 만큼 각종 효능을 가지고 있어 조리할 때는 주로 효소 등으로 담가 먹는다.

[사랑방송*]

자연의 꽃들을 보면 본인 자신의 생산해 놓은
열매나
과일들도 본인 자신이 먹는 일은 전혀 없고
타인에 의해
모두가 손실 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언제까지 자연
에서 얻은 것들을 좋아할지 모르겠지만 아무
생각 없이 살기 위한
투쟁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우리의 생각은
오만 가지여서 이랬다
저랬다 를 여러 번 반복해야 새로운 정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이 어떻게
되었든 반복 생활은 여전하니까요 생활의 습관화는
무시할 수 없는 반복 훈련이라고 해요 건강도
잊지 않고
운동을 하면서 월요일 즐겁고 행복한날 되세요
https://cafe.daum.net/1664URM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