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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미친건가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3989137
기재부라 누구보다 나라 경제 돌아가는거 가장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을건데, 지금 나라 망하게 생겼는데, 뭐하고 자빠진건가요. 대통령 대행 놀이의 멘토가 윤석렬수준이라 저런건지...
꼬박꼬박 고위급들 급여 나오다보니 보험회사가 망하든 건설사가 노미노로 무너지든 서민금융인 금고도 휘청인다 소문이 파다한데...
나 서울대 출신이라 내가 선택하고 실행하는게 다 옳아 마인드들이 나라를 망치는군요.
/ 권한대행 되어 가족들이 기뻐했다고
/ 공범이라 살 수 있는 방법이 그거 인듯
최상목 탄핵!!
대통령 직무정지시 대리인이 왜 저것들인가?
대통령이 지명한 것들이니 직무정지해도 똑같잖아
/ 기재부 출신들은
나라 돈을 관리 하다보니
자신들이 그 돈 주인처럼 매우 부적절한 자들이 많아서 검찰 다음으로 감시 대상이다.
/ 미친놈 수사받아야할 놈이 대통령 놀이에 정신줄 놓은듯 싶네요
/ 尹라인으로
알박기 인사 임명 단행도 엄청나게 해대고 있다고 하네요. 尹 허수아비 맞습니다.
/ '건설 허리' 무너진다…
열흘 만에 6곳 법정관리
미수금 급증에 돈줄 말라
'건설 생태계' 붕괴 현실화
건설사 잇단 부도…짓다만 아파트 33곳·2.4조
중견 건설사 줄줄이 법정관리…또 불거진 '4월 위기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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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이 경제 걱정한다는건 다 개소리죠
/ 미친놈이에요
헌재판결도 무시하고
내란동조죄와 직무유기로 감옥에서 여생을 보내야함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962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27415?sid=10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야당 단독으로 처리된 '방송통신위원회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할 전망이다. 이번에 거부권을 행사하면 아홉 번째가 된다.
17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최 대행은 오는 18일 열리는 정례 국무회의에서 방통위법 개정안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개정안은 방통위 회의 최소 의사 정족수를 3인으로, 의결 정족수는 출석위원 과반으로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 주도로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개정안은 지난 7일 정부로 이송됐고, 처리 시한은 오는 22일까지다.
국민의힘은 "방통위 2인 체제를 유지하면서 의사 정족수를 3인 이상으로 바꾸겠다는 것은 방통위 업무를 마비시키겠다는 의도"라며 최 대행에게 거부권 행사를 요청한 상태다.
/ 두달만에 9번 거부인가요?
기네스 북에 오를 듯.
대행이 국회 법안 연속 최다 거부로
/ 국민을 개돼지로 아니 눈치를 1도 안보네요 와 이리도 윤석열같을수가 참 뻔뻔 사악하네요
/ 이거 완전 미친놈이네
선출직 대통령도 아닌놈이 이게무슨
/ 이 정부는 거부권 계엄령
그리고 불법을 저지르며 정부에 충성한 자들의 승진 파티로
역사에 길이 남을 것 입니다
/ 내란에 얼마나 깊숙히 관여를 했으면 목숨걸고 거부할까?
정권 바뀌면, 수사해서 감방 보내야 할 놈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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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 볼 수 있게 헬기 고도를 높이고 북한이 도청가능한 통신망 이용했다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9518
https://theqoo.net/hot/3652226640?filter_mode=normal
빼박 외환죄 추가!!!!
훈련시 북한이 볼 수 있게 헬기 고도를 높이고 “적 타격하라”라는 교신을 북한이 도청 가능한 통신망을 사용했다 함
"적 타격" 무전 노출."적이 보게 고도 높여라
아파치 부대.해병대.공군 전투기동원
"평소와 훈련수위 달랐다" 내부 제보
"이례적으로 NLL 따라 비행.. 이 정도로 적 자극 이상하다 싶을 정도"
'등산곶 등 북한군 기지에서 2~3km 떨어진 곳까지 비행. 북한 어선이 보일 정도"
추미애의원:
고도를 높여 적에게 노출되게 하라는 것이 작전의 핵심이었습니다. 조종사들마저 생명의 위협을 느낄 만큼 매우 이례적 작전이 계엄 직전 실행됐습니다
/ 조종사들 총알받이로 내세워서
전쟁 상황 만들려고 한 거예요.
알면 알수록 악마시키예요.
이런 내막은 관심 없고
아몰랑.
이재명 싫어, 탄핵 기각이야,
요런 무뇌아들은 살인 공범입니다.
/ 조종사들이 생명의 위험을 느꼈다잖아요?
저 전투기 조종사들 하나하나가 얼마나 소중한 우리 군 자산인데 지 특검 받기 싫어서 계엄하려고 저 귀중한 안보 자산을 에휴
/ 이런 뉴스에도
헌재와 최상목은 뭐하는거죠?
/ 온 나라가 엉망진창이구만...?..
/ 자국의 군인을 가미카제로 쓰려고 했네
그리고
한반도 전쟁
/ 점입가경이네
파면 팔수록 나오는 애기가 무섭네
저런걸 대한민국 대텅령이라고 뽑아서
그래도 대통령대접을 해줬다니만
국민들 목숨이 군인들 목숨이 파리목숨이냐?
이놈들아~~
/ 미친놈이 어디 남의 집 귀한 자식들 목숨을 파리 목숨으로 아네... 미친놈이 지는 안 잡혀갈라고 청와대 지하벙커에 갔다며? *%#$$^* 미친놈아
/ 용의주도하게도
곳곳에 내란과 외환을
일으키려고 시도했는데
천운인지 조상님 보우하사
전쟁이 안난게 기적입니다
썩열이는
외환죄 추가해 사형시켜야되요
/ 이번만큼은
꼭 사형집행해서 나라의 근본을 세웠으면 합니다.
이거 못하면 언젠가 우리 후손들이 또 이런 고통 받을수 있습니다.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9467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11705?sid=100
내란 세력이 계엄을 일으키기 위해 북한과의 충돌을 유도했단 의혹이 이는 가운데, 지난해 비상계엄을 앞두고 공격헬기인 '아파치' 부대를 북방한계선을 따라 비행시키는 훈련이 4차례 이뤄졌던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당시 참여한 군인들은 "이렇게까지 자극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북쪽으로 비행했다", "적의 눈에 띄도록 높게 비행하라는 지시가 내려왔다"고 증언했는데요.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이 도청 가능한 일반 통신망에서 이뤄졌단 점도 이상합니다.
훈련에 참여한 복수의 아파치 조종사들은 "이례적으로 NLL, 북방한계선을 그대로 따라 비행해, 이 정도로 적을 자극하는 게 이상하다 싶을 정도였다", "등산곶 등 북한군 기지에서 불과 2~3킬로미터 떨어진 곳까지 비행해, 북한 어선이 보일 정도였다"는 겁니다.
더 이상한 건 통신망이었습니다.
훈련 도중 '적을 타격하라'는 교신이 오고 갔는데, 도청을 방지하는 비화 통신이 아닌, 북한 뿐 아니라 누구도 도청할 수 있는 일반 통신망을 이용했다는 겁니다.
/ 미친놈
저러니 민감 국가로 전환시켰네 ㅜ
/ 저런 걸 옹호하고 탄핵기각하라는
국힘은 도대체 뭔가요?
국힘이 국익을 생각하긴 하나요?
/ 완전 미** 아니에요. 자기 마누라 범죄 감추려고 나라를 완전 망하게 하는 게 정상입니까?
뉴스 보고 정말 놀랐어요. 희대의 미친 개싸이코에요
/ 확실히 도발을 하긴 했네요. 북이 반응을 안 보여서 큰 일이 안 난 것일뿐.
조종사들 겁 났을 듯하네요. 만에 하나 잘못되면 사망인데.
/ 악귀같은 두 ㄴㄴ
천벌받아야죠
탄핵 후 정권바뀌면 낱낱히 밝혀 엄벌에 처해야해요 관련된자들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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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기다림이 지나치니 분노가 되기 일보직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989397
당연히 탄핵 인용할 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기다리고 있는데
와.. 해도해도 너무 하네요.
이게 이렇게 질질 끌 일인가요?
나라가 하루하루 망해가는데..
울 나라 엘리트 민낯 지겹도록 보고 있는데
헌재 재판관들도 자기들은 딴 세상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는 건지..
기다림이 지나치니 분노가 나네요.
/ 저두요
분노가 생겨요
/ 늙은 개같은 것들이 그렇지
나라가 망해도 시나라 까먹는 주거니 받거니 대화
폭탄이 떨어져도 저럴것인가?
그저 자식이 보는앞에 처디져버려야 정신차릴테지
/ ㅁㅊ것들 저런것들이 지도층이라고 거들먹커리메
세금 축낸거
/ 내란 일어난 지 3개월도 넘었어요.
범죄자도 풀어주고 TV로 생중계되는 거 전 세계가 다 봤는데 이렇게 질질 끌 줄이야...
/ 정말 너무너무너무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지난해 12월3일부터 연말이고 새해고 모두 다 날려버리고
3월초에는 선고가 나겠지 어이없고 기가 막혀도 꾹 참으며 지냈는데
정말 너무 하네요. 일년의 1/3 이 날아갔어요.
시간만 날아간게 아니라, 경제, 의료, 외교, 국방, 안보 다 날아갔고요.
최상목이 헌법재판관 임명도 안하고, 요상스런 승진인사를 곳곳에 꼼꼼하게 하는것까지 지켜보자니 너무 열받네요.
/ 제 말이요!
정말 인내가 한계점에 달했어요. 아무것도 손에 안 잡히고 이게 점점 더 힘듭니다 ㅜㅜ
기다리다가 불쑥 공포감이 몰려오는게 힘들어요
그런데 또 우리 힘내요 라는 댓글에 위로 받네요
감사합니다
/ 헌재도 문제지만
저 최상목이 혐오스럽고 짜증나서 미칠것 같아요!!!!!!!!!!!!!!!!!!!!!!!!!!!!!!!!!!!
/ 그러게요
짜증납니다
미룰게 따로있지
민감국가됐는데 어디까지 꼬꾸라질런지..
개같은놈과 귀신들린년 때문에 이게 뭔지.
/ 헌법 개무시, 불법, 무법, 탈법을 보고 있으려니 괴롭네요.
서부지법 폭동사태 같은 일이 또 벌어질까봐 무섭기도하고
유혈 사태가 일어날 거 같아서 두렵기도 하고요.
평화가 속히 오기를 기대합니다.
/ 국민투표
파면도 국민투표로 합시다
아 진짜 피곤과 상실감이 이루 말할수 없네요
/ 저쪽은 기각될 거라고 굳게 믿고 있다는 소문 돌았었는데, 아직도 그럴까요?
한 판사가 절차 문제삼으며 시비 걸고 있다는 내용은 사실일까요?
궁긍한 건 많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첫댓글 헌재가 범죄 집단인 윤정권을 그냥 두고 보는 게 웃기는 것은 그 중에 별종이 들어 있어서 그렇다고 보여진다. 그 별종이란 자들은 이런 범죄집단을 바라보는 눈이 다른 눈으로 본다는 거다. 생명이 다 같을 수는 없지만 기본적으로 공통분모는 분명히 존재한다는 데는 누구도 부인하지 못하지만 범죄와 가까운 물을 많이 마신 자들에게는 더 많은 다수 헌재 재판관이 다르게 보일 거라고 보는데 사회는 민주주의를 택하면서 자유주의를 택한다고 나팔을 불어 댄 지도 오래되었다. 이게 자기들의 이익에 안 맞으니 엉뚱한 다른 단어를 집어 넣어 몹쓸병에 걸려서 환자가 된 자의 특별한 케이스를 옹호하는 것은 마치 살인자가 왜 살인을 했는지 그를 보호해주려는 심상같다고 보여 지는 게 일개의 미물같다고 보여지는 것은 역시 그 재판관도 자격이 없다고 보여 진다. 다수의 이익을 도모하지 못하는 법은 법이 아니라 불법의 모든 조건을 갖춘 것이 아니고 뭔가 ? 이건 가히 동률적으로 공범이라고 보여지는 슬픈 현상이다. 이런 재판관이 임명된 게 임명권자가 자기보호를 위한 거라 보여 지지만 피임명권 자는 그와 동일하지는 않다고 보여진다. 다른 면이 많다고 보여지는데 사소한 인연에 얽매이는 모른다.
자칭
진보유튜버 들도 제목장사 그만하고
팩트로 승부보자
상목이한테 떨어진 특명인가보죠 썪열이와함께 골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