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5대 과학지인 PNAS 에서 발표한 일본 방사능 지도 입니다. 검은 부분은 이미 오염이 된 지역으로 판명 되었고 점점 퍼져 결국엔 일본 전체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 지도상으로 후쿠시마 우상으로는 모두 검은 부분 )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잡혀가는 법안이 통과됐어요 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고, 이 법의 목적은 역시 정보통제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하고 보고서를 작성 한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 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 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현을 빌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 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일본정부 막가는군..
방사능측정과 정보교류 금지법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길래 법까지 만들어 숨기려고 할까?
이런데도 총리 방사능 괴담이라고 ? 처벌한다고 ? 당신이 한국인이야 일본인이야 이 한심한 인간아 !!
하미나 의학 전문교수 단국대
"요오드나 세슘의 경우 극미량이더라도 ‘0’이 아닌 이상 장기적으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세계 5대 과학지인 PNAS 에서 발표한 일본 방사능 지도 입니다. 검은 부분은 이미 오염이 된 지역으로 판명 되었고 점점 퍼져 결국엔 일본 전체에 뿌리내리게 됩니다. ( 지도상으로 후쿠시마 우상으로는 모두 검은 부분 )
지금 일본은 일본인이 방사능 측정을하고 그것의 정보를 교류하면 잡혀가는 법안이 통과됐어요 법을 어길시 10년 형에 처하게 되고, 이 법의 목적은 역시 정보통제 라고 보여집니다.. 그래서 외국에서 전문가들이 측정을하고 보고서를 작성 한다고 하네요.. 일본 정부는 사태의 심각성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은폐 하고 숨기고 시선을 돌리고 있습니다 일본의 최상부에선 어쩌면 일본을 포기하고 다른 일본을 계획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럼 아래 오염되지 않은 곳을 여행가거나 거기서 살면 괜찮지 않나? 라는 분들을 위해 제가 설명하는것 보다. 20년 넘게 의대에서 생물학을 연구 한 김익중 교수님의 표현을 빌려 알려드리겠습니다.
"현재 일본 영토의 70%는 세슘에 오염이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전 영토의 20%는 고농도 오염지역입니다. 도쿄는요? 고농도 오염지역에 들어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오염이 언제까지 지속될까요? 한 500년 이상일 겁니다. 적어도 말이죠. 그럼 이 땅에 자라나는 식품은요? 한 500년간 계속 오염 된 식품이 태어나겠죠.
후쿠시마 원자로가 체르노빌 원자로 몇배 인지 아세요? 11배입니다. 그 이야기 아무도 안합니다. 체르노빌과 비슷한 규모라고 말 하는데도4~5개월 걸렸어요. 저는 지난해 3월에 이미 알았어요. 일본 도꾜전력이 5년이나 10년 지나야 이 말을 인정할 겁니다.
일본정부 막가는군..
방사능측정과 정보교류 금지법
상황이 얼마나 심각하길래 법까지 만들어 숨기려고 할까?
이런데도 총리 방사능 괴담이라고 ? 처벌한다고 ? 당신이 한국인이야 일본인이야 이 한심한 인간아 !!
하미나 의학 전문교수 단국대
"요오드나 세슘의 경우 극미량이더라도 ‘0’이 아닌 이상 장기적으로 암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
첫댓글 심각하군요....속상합니다....
정작 일본 놈들은 횟감을
청정 지역 뉴질랜드에서 비행기로 공수 해 먹고
한국은 일본에서 주는대로 먹고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8.04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