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이승만‧박정희 한강 기적 정신’ 파괴범 김대중‧노무현‧문재인 역적
이승만과 박정희가 세운 국민정신은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에 의해 무너져 국민정신 병들게 하는 강성노조 세금도둑 종북좌파 법치파괴범 대청소할 때 ‘1960년대 한국과 가나의 경제는 비슷했는데 지금은 15배 차이
이재명 민주당에 의해 자유와 번영을 일군 위대한 국민정신이 뒤집혀 도전자립정신 쇠퇴하고 국가 의존증, 국가 탓, 정부 지원을 당연시 의존증 세금에 얹혀사는 세력이 큰소리치고,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죄인 취급
문재인 포퓰리즘 정책에 따른 420조 국가 채무는 미래 세대에 빚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의 민주당’을 거치며 자유민주주의 사라지져 문재인은 주사파 패거리들에게 특혜를 몰아주어 신흥 귀족을 만들어
공산폭동 ‘제주 4.3’ ‘광주5.18 폭동’ 공산혁명 폭동자를 민주유공자로 대우 문재인 태양광 쓰레기 전국을 덮혔고 수백조의 돈은 주사파들 주머니 돈 문재인 비정규직 제로 정책으로 취업준비생들은 희망을 잃고 이태백 삼태백
일자리·소득 창출기업 죽이려 법인세 대폭인상 민노총 지키려 ‘노란봉투법’ 문재인 이재명 비리덮기려 위기의 경제상황에 민노총 앞세워 촛불폭동 화물연대 16일 파업 국가 5조 피해 서민 노동자들은 반달치 월급이 날아가
민노총 문제, 법치와 자유의 회복,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로의 복원해야 민주당 후원 화물연대 파업에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 칼에 16일 만에 항복 민노총, 전교조, 민변, 정의구현사제단 그리고 민주당의 결합은 천하무적
대한민국은 ‘5대 암’ ①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강성 노조 ②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허무는 종북좌파 ③온갖 국가 지원금에 빨대를 빠는 세금 도둑 ④현금을 뿌려 표를 얻자는 국회의원 ⑤범죄 혐의자가 권력을 잡고 공권력을 우롱
국민정신 황폐화시킨 문재인은 만고역적 카타르월드컵에서 한국을 이긴 가나의 국민소득은 한국의 15분의 1 정도다. 문명 충돌 이론가 새뮤얼 헌팅턴의 ‘문화가 중요하다’의 책 머리말 첫 문장을 ‘1960년대 한국과 가나의 경제 상황이 아주 비슷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로 시작하면서 양국 차이의 결정적 배경을 문화에서 찾았다. 특히, 검약·투자·근면·교육·조직·기강·국민정신을 열거하며 한국인의 가치관을 높이 평가했다. 그런데 이승만과 박정희가 세운 국민정신은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에 의해 무너졌다. 이재명 민주당에 의해 자유와 번영을 일군 위대한 국민정신이 뒤집히고 있다. 도전과 자립의 정신 대신에 국가 의존증이 뭐든지 국가와 사회 탓이고, 온갖 명목의 정부 지원을 당연시한다. 세금에 얹혀사는 세력이 큰소리치고, 세금을 많이 내는 사람은 죄인 취급 당한다. 문재인 포퓰리즘 정책에 따른 420조 국가 채무는 미래 세대에 떠넘기고, 정년연장을 법제화하면서 고용 유연성은 가로막음으로써 자식 세대 일자리를 빼앗는 세대 간 패륜도 서슴지 않는다.
문재인 이재명은 자유민주주의 파괴범 문재인 정권과 ‘이재명의 민주당’을 거치며 자유민주주의 사라지고 민중민주주의 악성으로 진화 중이다. 문재인은 주사파 패거리들에게 특혜를 몰아주어 신흥 귀족을 만들었다. 공산폭동 ‘제주 4.3’ 북한주도 ‘광주5.18’ 공산혁명 폭동자들에게 민주화유공자라며 그 자녀에게 대학 수업료 지원, 입시 때 별도 전형, 취업 때 10% 가산점은 물론 의료 지원까지 해주며 신흥귀족을 만들어 주었다. 그러면서도 5·18 유공자 명단과 지원 내역은 숨기고 있다. 문재인 태양광 사업은 전국을 태양광 쓰레기로 덮혔고 수백조의 돈은 주사파들의 주머니 속으로 사라졌다. 비정규직 제로 정책으로 취업준비생들은 희망을 잃었다. 일자리·소득을 창출하는 기업 숨통을 조이기 위해 법인세 대폭 올리고 민노총 지켜주려 ‘노란봉투법’을 밀어붙이고 있다. 문재인 이재명 비리덮기려 위기의 경제상황에 민노총 앞세워 촛불폭동으로 윤대통령 퇴진시키려다 민심의 역풍을 맞았다. 민주당과 민노총은 마지막 수단으로 경제의 숨통을 끊는 화물연대 지하철 철도 노조 파업을 시작했다 윤대통령 법과 원칙의 칼에 철퇴를 맞았다. 화물연대 16일 파업에 국가는 5조원 피해를 입었고 서민 노동자들은 반달치 월급이 날아가버렸다. 민노총은 우리나라 암 더 크기 전에 잘라내야 민노총 문제는 법치와 자유의 회복, 성실한 사람이 잘사는 사회로의 복원 위해 국정과제 1순위가 되어야 한다. 지금 대한민국은 ‘5대 암’에 걸려 있다. ①기득권 지키기에 혈안이 된 강성 노조 ②운동권 카르텔로도 번지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허무는 종북좌파 ③온갖 국가 지원금에 빨대를 꽂고 사익을 챙기는 세금 도둑 ④국가 재정은 안중에 없이 현금을 뿌려 표를 얻자는 국회의원 ⑤범죄 혐의자가 권력을 잡고 공권력을 우롱하려는 법치 파괴 등 3개 세력과 2개 행태를 수술하지 않으면 미래는 없다. 지금까지 민노총, 전교조, 민변, 정의구현사제단 그리고 민주당의 결합은 천하무적이었다. 박근혜 탄핵과 ‘헌법 위에 떼법’이란 말이 상징하고 있다. 윤대통령이 “노사 법치주의를 확고하게 세울 것이며, 불법과는 절대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법과 원치의 칼을 들었다. 첫 시험대였던 민노총 화물연대 파업을 단칼에 해치웠다. 윤대통령은 작은 성과에 도취해선 안 되며 불법 파업자들에게 반드시 배상 책임을 물어야 한다. 윤대통령이 취임사에서 강조했던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는 우직함이 필요하다. 힘든 개혁을 추진하는 지도자는 지지율 하락 등 단기적 어려움을 겪지만, 결국 국민은 이해하게 된다. 영국의 노조 횡포로 인한 ‘불만의 겨울’을 끝장낸 ‘철의 여인’ 마거릿 대처 총리만 봐도 알 수 있다. 잘 준비된 사람만이 기회를 기적으로 만들 수 있다. 윤 대통령 운명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국운도 걸린 시점이다. 2022.12.13 관련기사 [오피니언] 이용식의 시론 나라 망치는 ‘5대 암’ 수술할 때다 전기차 시대에 전기차 공장 발목잡는 노조… 기아 공장 설립 표류 [팩트 체크] 법인세 인하로 배당액 늘어도… 총수일가 몫은 10% 1000채 ‘빌라왕’ 급사… 전세보험 든 세입자도 빚더미 앉을 판 中에 넘겨 7000배 수익 내려던 교수… 새만금 풍력 사업권 박탈 [태평로] 종북·폭력적 노동운동의 종말 [朝鮮칼럼 The Column] 新관치 논란 어떻게 볼 것인가 [사설]100대 기업 실적 ‘피크아웃’… 법인세 인하 서둘라 "강달러에 신흥국 부도 우려…한국? 이미 선진국이잖아“ [사설] 파업은 끝났지만 내년 수출·고용 여전히 빨간불 단독 "금토일만 일하자"…삼성전자, 주 3일제 '파격 실험’ IMF 때보다 심각…"건설사들 내년 상반기 줄도산" 공포 "빅데이터는 알고 있다"…'21세기 원유' 데이터가 세상을 바꾼다 화물연대 멈춰 세운 기세 몰아…정부, 週 52시간·호봉제 개혁 '속도’ [사설] 평온한 삶 침해에 제동 건 법원…민폐 시위 더는 용납 안 된다 후원계좌 = 국민은행 758-21-0124-726(이계성) 이계성 TV(http://www.youtube.com/c/이계성tv) = 천주교 사제 부정부패 자료 이계성유튜브 =종교관련 자료 네이버 <이계성 카페>https://cafe.naver.com/leegyeseoung 다음 <남자천사 교육> http://cafe.daum.net/namjachansa < 이계성 대수천 http://cafe.daum.net/ligyeseong> 천주교 자료 이계성 이매일, aabb1941@naver.com, gyeseongi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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