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림이랑 가장 다른 부분이 마이클은 살인동기가 없다는 거 그리고 마이클이 가지고 있는 누나에 대한 생각이나 감정이 대체 뭘까 싶어 누나를 살해했을 때는 싸패라서 동기없이 그냥 죽인건가 했는데 묘비는 왜 뽑아서 침대에 갖다놨을까.....
+ 개인적으로 2018년에 개봉한 할로윈이 제일 재밌는 것 같아 로리의 딸을 노리고 40년만에 다시 나타난 마이클로부터 지키려는 내용이거든 심지어 78년에 개봉한 할로윈의 로리가 2018년 할로윈에도 그대로 나와 그래서 더 재밌는 느낌ㅎㅎ
++ 지금 할로윈2018 영화 보는 중인데 마이클이 로리 딸을 노리고 나타난 게 아니라 할로윈이 다가오니까 살인근성 근질근질해서 탈출한거임 (로리 찾아온 것도 맞넹ㅎㅎ 아마 유일한 실패라 그런가봄) 로리는 언젠가 마이클이 다시 세상밖으로 나올 걸 예상하고 준비하고 기다렸던거
헐 2018년 버전 궁금하다 로리가 그대로 나온다니 살인마 쟤는 왜 안 죽는 걸까 그것도 신기해 역시 확인 사살이 답이구나 과잉 보복이어도 여러 번 찔러야겠다 이웃집이 문 안 열어 줘서 뭔가 알고 있나 했는데 그냥 자기 잇속 챙기는 사람이었네 영화 소개해 줘서 고마워 여샤!!
첫댓글 잘봤어!!!!
미친 사패새끼ㅡㅡ
잘생겼나?
오 이렇게 끝이구나 잘 봤어!
가면은 왜 쓰는거지? 누나 묘비는 왜 갖다논겨? 심리학적으로 들어가야 알수 있는건가
헐 2018년 버전 궁금하다 로리가 그대로 나온다니 살인마 쟤는 왜 안 죽는 걸까 그것도 신기해 역시 확인 사살이 답이구나 과잉 보복이어도 여러 번 찔러야겠다 이웃집이 문 안 열어 줘서 뭔가 알고 있나 했는데 그냥 자기 잇속 챙기는 사람이었네 영화 소개해 줘서 고마워 여샤!!
올려줘서 고마워 내가 보기엔 암 의도 없는 그냥 사이코같음 근데 이런 영화 궁금한 점은 왜 살인마 찌르거나 총쏴놓고 그냥 안도하는건지 모르겠음 바로 가서 묶어서 바로 테이프로 칭칭 감아놔야지....
오 시리즈물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