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성원인데 가격은 6천원,,
볶음밥에 매운 해물 소스를 비비는 메뉴입니다.
제가 사천성 성도에 갔는데 여기 매운맛은 우리의 매운맛과 질이 다릅니다.
고추도 품종이 다르고 산초가 혀를 마비시키는 독특한 맛입니다.
위치 링크
http://blog.naver.com/duaxo852/220858388899
첫댓글 맛이 궁금합니다.볶음짬뽕에 밥비벼 먹는거랑 비숫할까요?
소스가 녹말이 들어가 걸쭉하다고 합니다, 실제 중국엔 저런 음식 없어요, 춘천이 유난히 한식과 중식을 결합한 토속집들이 많네요.
첫댓글 맛이 궁금합니다.
볶음짬뽕에 밥비벼 먹는거랑 비숫할까요?
소스가 녹말이 들어가 걸쭉하다고 합니다, 실제 중국엔 저런 음식 없어요, 춘천이 유난히 한식과 중식을 결합한 토속집들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