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패션 고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화려한 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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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색 중 어떤 컬러가 엘리자베스 여왕과 가장 잘 어울릴까?
영국을 가장 오래 통치하고 있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은
지난 70년간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색의 옷을 착용했다.
핑크에서부터 로열 블루까지, 엘리자베스 여왕은
패션에 있어 대담함을 보여주었다
사진을 통해 진정한 패션 고수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패션을 엿보자!
2015 -
2015년 런던의 한 행사장에서 여왕은
핑크색 코트와 우산을 함께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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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993년 여왕은 버밍엄에서 열린 로열 버라이어티 공연에서
화려한 색의 상의와 줄무늬의 금빛 스커트를 입고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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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2021년 런던에서 열린 한 행사에서 밝은 오렌지색
코트를 착용하고 잘 어울리는 모자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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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 -
'오리엔트 급행 살인사건'(1974)의 시사회에서
넓게 퍼지는 소매가 매력적이 파란색 드레스를 입었다.
여왕은 다양한 다이아몬드 주얼리와 드레스를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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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
진한 버건디 상의를 입은 엘리자베스 여왕이
2014년 한 행사에서 웃음을 짓고있다.
우아한 영국 여왕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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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2018년 왕립 애스콧에 참석한 엘리자베스 여왕이
밝은 노란색 옷을 입고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그녀는 옷에 잘 어울리는 파란색
꽃 장식이 달린 모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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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엘리자베스 여왕이 발모랄 성에 방문했을 때 꽃무늬 드레스 위에
핫 핑크색 코트를 입었는데, 밝은 색깔의 꽃 장식이 달린
모자가 그녀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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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 -
엘리자베스 여왕이 1967년 파란 드레스를 입고
보이스카우트를 사이를 걸어가고 있다..
그날 저녁 여왕은 존 F케네디 대통령과 재클린 케네디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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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999년 맨체스터 왕립 의무실을 방문했을 때
붉은색과 검은색이 잘 조화된 옷을 입고
병원 직원들과 차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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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라임 그린색을 좋아하는 엘리자베스 여왕은
2018년 로열 애스콧에서 밝은 조합의 패션을 선보였다.
그녀는 분홍빛의 꽃을 모자에 올려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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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여왕님이 탑승하셨습니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사우샘프턴의
새 쿠나드 라이너인 RMS 퀸 엘리자베스 2호를 둘러보는 동안
파란색 코트와 무지개 색깔의 모자를 착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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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 -
엘리자베스 여왕은 윈저에서 열린 폴로 경기에
참석했을 당시 어두운 오렌지색 옷을 입었다.
그녀는 클래식한 브로치와 그에 어울리는
스카프로 패션 센스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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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애스콧 경주장에서 열린 QIPCO 브리티시
챔피언스 데이 레이싱 대회에 참석했을 당시
복숭아 톤의 옷을 입고 밝게 미소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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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75년 홍콩 왕실 투어 때 시장 노점을 방문한 엘리자베스 여왕.
따뜻한 기후에 잘 맞는 밝은 핑크색 드레스가 그녀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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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1987년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했을 당시
진녹색 코트를 착용한 엘리자베스 여왕.
그녀는 코트를 블랙 액세서리, 클래식한 브로치,
그리고 진주 귀걸이와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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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엘리자베스 여왕은 1975년 멕시코를 방문했을 때
노란색 물방울 무늬의 드레스를 착용했다.
터번과 화이트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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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브라마 하이랜드 모임에 참석했을 당시,
여왕은 가벼운 라벤더 의상을 모자와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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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
1970년 뉴질랜드 순방 중 엘리자베스 여왕은
로열 블루색에 무늬가 있는 드레스를 입고
왕실의 코기 중 한 마리와 함께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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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12년 샌드링엄에서 열린 크리스마스 예배에 참석했을 당시,
여왕은 브로치와 검은색 액세서리와 함께 파란 코트를
매치해 진정한 왕족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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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엘리자베스 여왕은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열린
2012 로열 버라이어티 공연을 위해 반짝이는 드레스를 선택했다.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여왕의 패션이지만
조화로운 액세서리 매치로 그녀의 패션 센스가 엿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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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메건 마클과의 첫 번째 단독 외출에서, 여왕은 라임 그린 색 정장과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를 착용하고 같은 계열의 모자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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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
여왕은 2015년 HMS Ocean 행사에서
핫핑크 깃털로 장식된 모자와 함께
밝은 자홍색 의상을 입고 연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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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 -
여왕이 녹색을 좋아하는 것은 분명하다.
엘리자베스 여왕은 1980년의 한 행사에서 착용한
이 옷처럼 다양한 색감의 녹색 의상을 착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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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2017년 포츠머스에 있는 해군기지를 방문했을 때,
엘리자베스 여왕이 보라색 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녀는 패셔니스타답게 모든 색감의 옷을 소화하는 능력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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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
엘리자베스 여왕이 런던에서 열린 첼시 플라워 쇼에서
사랑스러운 핑크 스웨터를 입고 장미를 구경하고 있다.
완벽한 OOTD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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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 -
1975년 일본 왕실 순방 때 엘리자베스 여왕은 붉은색과
흰색이 잘 어우러진 코트를 입고 아키히토 왕세자를 만났다.
이 코트의 색은 일본 국기를 오마주 한 것처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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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밝게 미소 짓는 모습의 엘리자베스 여왕은
2021년 런던에서 열린 로열 애스콧에 참석했을 당시
파스텔톤의 의상과 모자를 착용해
봄에 잘 어울리는 패션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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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
2021년 여왕은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열린 행사에서
군인들을 방문하는 동안 비비드 한 파란색 옷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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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
여왕은 베이비 핑크색 코트와 드레스를 입고
런던의 한 행사에 도착하여 만면에 미소를 띠고 있다.
연한 파란색 톤의 스카프와 블랙 슈즈와 가방을 매치했다.
출처: (Vogue) (Peo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