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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무게56.8kg, 목표1.8kg
* 아침 - 미숫가루 우유에 꿀타서 한잔, 참외1개반, 방울토마토5개, 밀크커피
* 간식 - 바나나식초
* 점심 - 현미밥, 버섯볶음, 오이장아찌, 물만두7개, 아몬드20개
* 간식 - 강냉이 뻥튀기 5컵
* 저녁 - 오이2/3개, 파프리카 1/2개, 백설기 조금, 삶은옥수수 1개
물만두 7개, 밀크커피
* 운동
오전걷기 1시간, 오후걷기50분, 퇴근걷기1시간, 실내자전거1시간
사무실 여직원들이 넘 많이 먹는다고 눈치까지 주네요~
다욧하는거 맞냐고 ~
차라리 밥을 한그릇 먹어라 하면서~~ㅎㅎ
사무실 옆 수요장터에서 삶은 옥수수,떡, 강냉이 뻥튀기등
사서 종일 달고 억었어요~
날씨가 더워지면 보통은 입맛이 떨어진다는데~
에고~~ 난 보통사람이 아닌가벼요~~ㅎㅎ
첫댓글 저도 언제 입맛이 떨어질까요 ㅎㅎㅎ
그래도 건강한게 제일이겠죠 ~~
수세미님 바나나식초가 등장하셨네요??
저도 만들려고 하는데 ㅎㅎㅎㅎ
저희집 냉장고에 없는게 없습니다~
바나나식초, 율무가루, 바나나가루, 선식, 한약도 몇봉지~~
예전에 안 사본게 없죠 ㅎㅎ
뭐라도 먹어서 빼볼라고 ㅎㅎ
이제 하나씩 꺼내 먹어 볼까해요ㅎㅎㅎ
@수세미 저도 여러가지 다~아 해봤어요 ㅎㅎ
근데 걷기만한 운동은 없는듯해요 ..
@루비짱 지금껏 해본 다욧 중 제일 효과 있는게 걷기 맞는듯~~
저도 보통사람으로 살고파요. ㅎㅎ
다이어트해도 먹어줘야할것 참 ...많아요..^^
저만 보통사람 아니라 생각했는데
요기 회원님들 보며 크~은 위안되네요 ㅎㅎ
이래도 되나요?ㅎ
드시는것 만큼 활동량도 많으신데요.
저도 입맛 떨어진다는게 뭐야? 버전~ㅋ
저도 살면서 입맛 떨어지는게 뭔지 한번도
겪어보지 못했어요~
아플때도~
심지어 임플란트 하고 죽먹고 넘 허기져
치킨시켜서 잘게 잘라 먹었네요~ㅎ
제가 느끼는건....반찬하나도 없이 밥만 꼭꼭 씹어도 달아요~~~ 미쵸 ~~~ 왜글까요?
왜 그런지 몰라요~ 저두 밥만 먹어도 맛있거든요~~ㅎㅎ
오랜만입니다 이웃사촌님 ㅎㅎ
밥만 먹어도 달고 맛나다에 한표 ㅎㅎㅎ
@루비짱 네~~~ 오랜만이죠? 제가 좀 많이 게을러서요.... 반갑습니다.^&^
저도 보통사람이 아닙니다
늘 입맛이 좋아요
이를 어쪄면 좋을지...
그래도 4시간운동 직장다니시면서
대단하세요^^
직장에서 상황봐서 할수 있음 두시간,
퇴근하면서 1시간, 집에서 1시간
함 지켜서 해 볼라구요 ㅎㅎ
같은 보통사람 아니어서 넘 좋아요~~ㅎ
우리 모두가 보통 사람이 아니죠^^
남들이 다 잘들어 잇는 새벽에 혼자서 걷는 사람,
치킨, 피자 햄버거를 보기를 쥐약처럼 보는 사람,
먹는 모임이 잇으면 일단은 한번 더 생각하는 사람,
어슬어슬 해지는 저녁이면 슬슬 나와서 걷는 사람,
나이 40,50 을 먹고도 날마다 일기를 쓰는 사람,
이 모든것을 보통 사람들은 절대 할수 없죠. 암 그럼요^^
그래서 우리는 제일로 아름다운 사람이죠^^
정말 그러고 보면 우리들은 아주 특별한 사람맞네요^^